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 조회수 : 4,596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9-12-21 00:13:49



카타리니 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

내 기억 속에 남으리 카타리나 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 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당신은 오지 못하리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 역에 홀로 남았네

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채 않아만 있네

남긴채 앉아만 있네 가슴속에 이 아픔을

남긴채 앉아만 있네.

......




애잔한 선율을 배경으로 하는 슬픈 사랑의 노래

카타리니로 떠나 돌아올줄 모르는

그리스 청년 레지스탕스 애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한 여인의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않으리"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oon
    '09.12.21 12:28 AM

    아~ 너무 듣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먼저 올리신거는 안 들렸거든요..
    가수도 어찌 아시고 콕! 찍으셨네요~^^
    너무 감사해요~~~~

  • 2. 카루소
    '09.12.21 12:43 AM

    spoon님!! 반갑네요~^^ 우리는 새벽 1시경에 떠나는 봉하행 버스에서 만났는데...
    저는 spoon님의 얼굴을 알지 못하네요~ㅠ,ㅠ
    같이 내려간 일행이 많아서요...
    그날 통성명을 안해서리 누가 누군지 저만 몰라요~ㅋ
    그리고 제가 82쿡 탐정이잖아요~^^;;
    요원들 풀어서 알아보니... 조만간 생일 이시겠다는~^^
    그날 뵈어요... 그리고 받고싶은 선물은??

  • 3. 열무김치
    '09.12.21 12:47 AM

    아... 지금 흐린 하늘과 떠나가는 2009년에 따악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 4. 카루소
    '09.12.21 1:04 AM

    열무김치님!! 지금 파리는 흐리군요!!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서며~ 소리치고 싶네요~> 어흥!!
    그러면 바로 날아오는 돌들!!

  • 5. 카루소
    '09.12.21 1:06 AM

    헉~^^ CAROL님 부엉이과네요~ㅋ

    spoon님, 열무김치님, CAROL님!! 감사합니다.*^^*

  • 6. 들꽃
    '09.12.21 1:16 AM

    너무 피곤한 하루였어요~
    기진맥진해서 꼼짝도 못하다가 겨우 정신차려 줌인줌 들어오니
    카루소님 음악이 언제나처럼 반갑게 있네요^^
    8시에 떠나는 기차처럼 슬픈 사연은 아니지만
    저도 조만간 기차 탈 일이 있어요~

    음악 잘 들었으니 피곤한 몸 뉘이러가야겠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해요^^

  • 7. 카루소
    '09.12.21 1:20 AM

    들꽃님!! 기차타고 어딜 가시나요??
    겨울 바다보러 강원도에 가시나요~ㅎ

  • 8. 들꽃
    '09.12.21 1:22 AM

    아뇨~
    기차타고 엄마 아부지 뵈러 가요^^

  • 9. 카루소
    '09.12.21 1:31 AM

    아니요~ ㅋ 돌이 저에게 날아오는 이유는 호랑이가 아닌 원숭이가...어흥!! 이라고 하니까...ㅠ,ㅠ

  • 10. spoon
    '09.12.21 10:20 AM

    이럴수가...OTL
    저는 카루소님 얼굴 똑똑히 기억 하는데...^^;;
    ㅋㅋ 82 탐정님..
    우리요원은 점 조직이라...후다닥~=3=3=3=3=3=3

  • 11. 미주
    '09.12.21 2:26 PM

    심난한 마음을 잠시 가만히 접어두게 하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 12. 주니엄마
    '09.12.21 3:14 PM

    저도 너무 듣고 싶었던 노래에요
    지난해에 생일이라고 어거지로 카루소님한테 부탁드렸던곡
    감사합니다

  • 13. 카루소
    '09.12.22 2:30 AM

    spoon님!! 그 점 조직 제가 접수 했습니다...^^
    미주님!! 넘 심난 해 하지 마세요...어짜피...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 입니다.
    주니엄마님!! 그 노래 넘 좋아요... 중독성이 있다는...그노래 아시죠??

    spoon님, 열무김치님, CAROL님, 들꽃님, 미주님, 주니엄마님!! 감사합니다.*^^*

  • 14. 한마음
    '09.12.22 8:27 AM

    ㅎㅎㅎ
    점조직요원들은 통성명 안했어도 카루소님이 누군지 다~~알아요
    카루소님 앞자리에 앉았던 아짐^^

  • 15. 캐드펠
    '09.12.23 2:50 AM

    조수미씨의 애절한 음색이 가슴에 와 닿는 노래네요.
    들꽃님은 좋겠다요 엄마 아부지 뵈러 가시고 ㅎ~
    즐거운 기차 여행 되시길요^^*

  • 16. 카루소
    '09.12.23 9:35 AM

    한마음님!! 기억나네요^^ 아는 언니 모시고 온분이시죠... 제가 알기론 찜질방용 계란 한판
    삶아 오셨었죠~ㅋ

    한마음님, 캐드펠님!! 감사합니다.*^^*

  • 17. 한마음
    '09.12.23 12:53 PM

    땡!!!
    아는언니 모시고 가지 않았는데 ㅎㅎㅎ
    아무튼 카르소님이 구워다주신 cd 지금도 잘듣고있어요 감사 감사~~

  • 18. 카루소
    '09.12.24 2:57 AM

    ㅋ~그럼 노란 머리핀 하신분?? 하여튼 통성명을 안해서리~ㅠ,ㅠ;;

  • 19. spoon
    '09.12.27 12:53 AM

    카루소님 노란 머리핀은 임부장 와이프 님..^^

  • 20. 카루소
    '09.12.27 1:03 AM

    ㅋ~ 버스에서 제일 많이 째려 보신분 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생수 날랐다요~캬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1 힘든 것은 도도/道導 2026.07.10 60 0
23340 비와 나그네 도도/道導 2026.07.09 126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485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542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663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064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800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347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45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21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687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37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099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06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17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27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129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87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89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89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32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60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70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65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62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