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82쿡님들!!
어머니한테 전화 좀 합시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카루소님~
병환중이신 친정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울컥해 다 못듣고 갑니다.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몸 건강하라며 엄마는 늘 전화주신답니다.
엄마의 근심걱정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못난 딸~
낼은 엄마께 전화해서 "사랑합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공부시켜주시느라
허리가 휘어지시고 빈 껍데기만 남으신 울엄마~
오늘 이 노래 들으니 엄마가 더욱 더 생각납니다~
결혼해서 엄마곁을 떠나올 때 많이도 울었어요..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카루소님!! 늦은밤 저를 울리시네요.
저 전화하고 싶어도 울엄마께서 전화를 받으실수가 없거든요.
그냥 보고 싶습니다 ㅠㅠ...
네!!!
저녁에 전화 꼭 하겠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다 못듣고 저녁에 다시와서 들을게요~~
카루소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깊은 사랑앞에 고개를 숙일 뿐이지요... 나는 없고 오직 자식들만 그 인생에 전부인 듯한 그 숨막힘이 때로는 짜증이 날 때도 있었던, 이 모자란 딸이 후회않으려면 지금 어찌해야 하는지도 아는데, 마음만 있을뿐 실행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무거운 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ㅋㅋ 그래요~
칠갑산이 품고있는 장곡사가 그립네요.
작년 늦가를 그 장곡사~~
아직 "엄마"하면 대답해 주시는 엄니가 계시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 "전화 좀 합시다.." 얘기에 좀 찔리는 군요,, 항상 공기처럼 옆에 계서서 무심 했는데 정신이 번쩍 나네요,,,,
다은이네 제주벌꿀님, 들꽃님, 캐드펠님, 토마토님, 보리님, assy님, wrtour님, 하늘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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