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짜르트와 어울린 샤갈

| 조회수 : 2,111 | 추천수 : 225
작성일 : 2009-10-28 00:59:33


오늘 everymonth에 들어가보니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9번이 올라와있네요.

그 곡을 듣고 있으려니 불현듯 샤갈의 그림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사람마다 모짜르트를 들으면서 함께 보고 싶은 그림이 서로 다르겠지요?

늘 샤갈을 연상하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아마 이번 겨울에 니스의 샤갈미술관에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모짜르트와 샤갈이 짝이 된 것이었을까요?



가끔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그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나,이런 그림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이런 그림을 찾아서 보고 있는 중이라거나,이런 이야기들이 넘쳐서

잘 모르던 조합에 대해서 눈뜨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밤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10.28 1:11 AM

    K 271 - 전악장 연주 - Murray Perahia, piano

  • 2. intotheself
    '09.10.28 2:40 AM

    카루소님이 올리시는 곡중에서 어떤 것은 제대로 들리고

    이 번 곡처럼 ? 마크로 올라오는 것도 있어요.

    아쉽지만 그저 상상으로 듣고 있습니다.

  • 3. 안나돌리
    '09.10.28 7:29 AM

    전...잘 들립니다.

    intotheself님
    낼모레 금요 모임 정식으로 공지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오늘 덕수궁엘 나가게 되어 간송미술관으로 1차적 코스로..ㅎㅎ

    하지만 다시 덕수궁을 간다해도....의견수렴이 그리 되었으면
    되어진대로 따를께요^^

  • 4. okaybody
    '09.10.28 1:36 PM

    인투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소개시켜주신 그 분과 미술사 공부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곳을 빌어 살짝 광고 좀 할게요^^

    11월 9일(월)부터 격주로 월요일마다 분당에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반룬의 예술사'를 함께 읽을 예정이구요~

    관심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 남겨주세요.

  • 5. Clip
    '09.10.28 4:57 PM

    고등학교때 샤갈을 너무너무 좋아했었지요.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친구들이 생일날 돈을 모아서 사걀 그림들을 모은 책을 선물로 주기도 했을 정도였죠.

    예쁜 원색을 쓰면서도 어찌나 그리 환상적인 색채이던지...
    벨라와 행복한 시절의 그림도 좋았고, 파리에 머물때 딸 이다를 그린 그림도 좋았죠.
    염소며 바이얼린이며, 마을 사람들을 그린 그림이며...직접 물감 칠이 된 그림을 보고 싶었었죠.
    인쇄된 그림의 색채는 아무리 인쇄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원본만 못할테니까요.

    샤갈을 보러 가신다니...너무 부럽사옵니다.
    잘 다녀오세요. 후기랑 사진 꼭 부탁드릴께요.

  • 6. wrtour
    '09.10.29 12:58 AM

    말러에 크림트~
    샤갈에 모짜르트~~
    넘 자연스럽지요.
    모짜르트 음악에도,샤갈 그림에도 여백이 많잖아요.
    관찰자,듣는자가 상상하고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많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비와 나그네 도도/道導 2026.07.09 84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464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523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644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049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785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330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38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17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682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34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094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00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09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21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121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81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85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82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26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56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67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59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56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925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