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옆구리 터질 뻔한~~~사진 한 장

| 조회수 : 2,705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09-10-26 09:08:31
뒷산 산책길에
역광에 빛나는 담쟁이의 오묘한 색감에 반해
이 사진 한장 찍다가 옆구리 터질 뻔^^ 했슴다...^^;;;

촬영 현장을 설명드리쟈면
담쟁이가 나무 밑둥에서 얼마 되지 않은 곳에 있어서
우선은 앉아서 얼굴을 나무에 대고 왼쪽으로
있는대로 구부리고 촬영을 하는 데 해와의 방향이 어긋나는 바람에
배경과 구도조건이 맞질 않아 한동안 그리 씨름을 하고 났더니
옆구리는 터질듯이 아프고 숨도 쉴 수가 없더라구요~~~

별스런 결과물도 못 만들고는 고생만~~~~크윽
.
.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9.10.26 9:12 AM

    주말에 줌인이 얼마나 한가했길래~
    조회수 하나 없이 올리자 마자 많이 읽은 글로 올라 섰네요^^ㅎㅎㅎㅎㅎ

  • 2. 여진이 아빠
    '09.10.26 9:50 AM

    많이 읽은 글에 등극하심을 감축드리옵니다.
    저는 부족해서 잘 오르기 힘들던데요.
    잘 계시지요.
    단감이 풍년이라 그런가
    단감을 팔고 있는데 올해는 영 안 팔리네요

  • 3. 여진이 아빠
    '09.10.26 9:59 AM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on&divpage=2&sn=on&s...

    저도 열심히 담쟁이 덩굴을 찍었답니다.
    역시 별스런 결과물도 ~~ㅋㅋ

  • 4. 안나돌리
    '09.10.26 9:59 AM

    여진이아빠님
    넘~~~부족하면 잘 올라 갑니다.
    적당히 부족하면 안 올라 가구요~~ㅎㅎㅎ

    여진이아빠님
    댓글보구 장터 가 봤어요~
    단감 파시는 걸 첨 알았으니....ㅠㅠ
    저...단감 한박스 주문 드립니다. 쪽지 드릴께요^^

  • 5. 살림열공
    '09.10.26 11:07 AM

    사진 멋져요.
    저도 비슷한 장면이 넘흐 좋아서 잘 찍어 보려 애쓴 기억이 있기에
    이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시게 된 심정을 잘 알아요.
    그런데 굉장히 잘 찍으시네요.
    구도도 버릴데가 없고요.
    나뭇잎과 담쟁이들이 루비랑 비취처럼 아롱 아롱 예뻐요.
    ^^b

  • 6. 청미래
    '09.10.26 11:15 AM

    옆구리 터질 뻔^^ 하시도록 애쓰신 덕분에*^^*
    오묘한 색감으로 빛나는 담쟁이 덩굴, 편하게 잘 보았습니다.~~~

  • 7. 이규원
    '09.10.26 11:07 PM

    초록 담쟁이 덩굴이 저렇게 예쁜 옷으로 갈아입었군요.
    옆구리 터질뻔만 하셨으니 다행이지....

    조심, 조심하셔요...
    매사에 조심입니다.

  • 8. 캐드펠
    '09.10.27 1:44 AM

    별스럽지 못한 결과물 아닙니다.
    담쟁이 덩굴이 반짝반짝 빛나요.
    옆구리 터질 뻔~~~한 덕분에 저는 이뿐 가을을 느끼고 있습니다^^*

  • 9. toto
    '09.10.29 2:13 PM

    요즘 '아그'들 사진은 안 올리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67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136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3 아큐 2026.02.08 586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07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062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112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454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26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480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978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07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999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094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52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08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41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25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863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38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27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28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10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28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665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71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