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는 가끔 후회한다....
안나돌리 |
조회수 : 1,997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09-09-23 23:47:24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의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
.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오랜만에~노후의 울집 .. 18 2014-09-12
- [줌인줌아웃] 제주도 주말 미술관 무.. 1 2014-08-09
- [줌인줌아웃] 제주도의 가 볼만한 곳.. 3 2014-06-05
- [키친토크] 요즘 나의 식탁에 올리.. 19 2014-04-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ntotheself
'09.9.23 11:53 PM오랫만에 읽는 시도 좋지만 ,역시 안나돌리님의 사진에 더 눈길이 갑니다.
사실은 어제 도서관을 오가는 길에 만난 꽃을 찍은 사진을 올리러 들어왔다가
아니,안나돌리님의 사진이 바로 아래에 있으면 비교되는데 하고 잠깐 고민했답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하는 자신이 조금은 우숩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로 이런 생각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책을 읽고 생각하고 그러는 것인데 나는 아직도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우울해지네요.
아직은 멀었구나 생각하는 것,그것만으로도 다행인 것 아니냐고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사진을 다시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2. mamahelen
'09.9.24 11:16 AM명품사진 그에 맞는 시 그리고 쎌프님의 댓글
내게 너무나 좋은사람들 돌리님 쎌프님을
눈앞에 바로 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 좋은 가을햇살이 가기전에 얼굴 한번 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40 | 비와 나그네 | 도도/道導 | 2026.07.09 | 52 | 0 |
| 23339 | 감사하는 사람들은 2 | 도도/道導 | 2026.07.05 | 443 | 0 |
| 23338 |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 도도/道導 | 2026.07.03 | 513 | 0 |
| 23337 | 쇠테리어에 이어서... 6 | 순대렐라 | 2026.07.02 | 1,633 | 2 |
| 23336 |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 하얀그림자 | 2026.07.02 | 1,040 | 0 |
| 23335 |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 순대렐라 | 2026.07.02 | 1,772 | 2 |
| 23334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1,317 | 1 |
| 23333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732 | 0 |
| 23332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513 | 0 |
| 23331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676 | 0 |
| 23330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3,028 | 0 |
| 23329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1,086 | 0 |
| 23328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498 | 0 |
| 23327 | 꽃을 확대해보세요~~ 3 | 마스카로 | 2026.06.24 | 1,008 | 2 |
| 23326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1,017 | 1 |
| 23325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 단비 | 2026.06.22 | 1,117 | 2 |
| 23324 | 어깨 아플때 기구 2 | 클래식 | 2026.06.22 | 678 | 1 |
| 23323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981 | 1 |
| 23322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577 | 0 |
| 23321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724 | 0 |
| 23320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453 | 1 |
| 23319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863 | 0 |
| 23318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854 | 0 |
| 23317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653 | 1 |
| 23316 | 우리 냥이도 4 | olliee | 2026.06.12 | 920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