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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참에 버섯도 함께 재배 할까나~~

| 조회수 : 1,284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9-08-27 13:46:10



시금치 사잇길로♪~♬~♩~~~
걸어 가노라면♬~♩~~~
이렇게 시금치 보다도 눈에 먼저 들어 오는 친구가 있지요.

때로는 군락을 이루고..
시금치 보다도 더 위엄있으려 키 재기까지 하며..

모양도 각자 다르더이다.
동그랗고 이쁜 모습
서로 한 덩어리 되어 조금은 행복한 모습까지 보여 주었어요.

그래도 들어 온 돌보다는
박힌 돌이라고 푸른 시금치 위엄을 보여 줍니다.^^
"니 누고??............. 버섯 아이가?"
"있제! 이 거 우리 공간이다 안카나!"~~~~~~~~

"뭐라 케 쌌노?"
"자리 잡고 섯는 놈이 임자제"
안 그카나?"
한무리의 덩치 큰 버섯들에 짓눌려 기 죽어 버린 시금치 였어요^^

"고 마 그카면 쓰나?"
"그라모 봉화 아낙님 성질 부린다 카이!"
쯧쯧~~~
조용히 이쁘게 크거라 알긋나?

"이 참에 잘 하모 튼튼한 우리들까지 재배하자 덤빌지 모른데이~~~"
"안 그카나???"
....................

이 친구들 맛난 산소수 먹이고 봉화 부부 사랑 듬뿍 주니
이렇게 배 부른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중이더이다.^^
유기농으로 건강한 흙속에서 건강하게 키워 주니 서로
보듬으며 살아가는 봉화원의 하우스안 풍경이였어요^^

고운 하루 엮으소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9.8.27 2:11 PM

    님의 삶의 근원이 흙속에서 비어져 올라오는것 같아요
    울집 텃밭엔 잡초도 모셔진답니다^^

  • 2. 레먼라임
    '09.8.27 2:42 PM

    아~~~
    봉화원님 ^^
    잘 지내고 계시죠?
    봉화원님댁에서는 어떤 식물들도 귀하게 대접받으면서,
    잘 자라는 것 같아요.

    표고버섯 같기도 하고 느타리버섯 같기도 하고...
    도란도란 봉화원의 예쁜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
    봉화원님댁의 귀한 채소들 만큼이나
    봉화원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3. 들꽃
    '09.8.27 3:52 PM

    이것뚜라~~ 사이좋게 지내라안카드나~~~
    아낙님 화나시믄 억수로 무서븐거 모리나??

  • 4. 탱여사
    '09.8.27 10:36 PM

    걱정없이 도란도란 살아가는
    아낙님의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 5. 봉화원아낙
    '09.8.27 11:59 PM

    소꼽칭구님..^^
    그래요~
    우리는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요
    잡초가 가끔은 해가 되기도 하지만 잡초가 뿌리 내린것만큼
    땅이 부드러워지거든요^^
    행복하세요~

  • 6. 봉화원아낙
    '09.8.28 12:04 AM

    레먼라임님^^
    아~~~..
    진정 레먼라임님 그 레먼라임님 맞는거죠??
    아낙이 빚진 레먼라임님이요~~^^
    잘 지내시지요?
    올핸 귀국하시지 않으셨던가요??
    언제든 언제든 귀국하심 연락하셔야 합니다.
    빚갚음하여야 발 뻗고 자는 아낙이거든요.

    뭏튼 참 행복한 공간은 공간인가 보네요.
    이렇게 레먼라임님도 뵙고...
    이쁜 레먼라임님 안그럼 친정 어머님 주소 쪽지로 보내 주시어요.
    허면 나중에 귀국하실때 드실수 있게 아삭이 고추 보내 드릴테니
    어머님께 장아찌 담아 놓으시라고 하시든지요~
    정말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해야 하네요.
    고마워요~ 이리 기억해 주시니요^^

    들꽃니~임^^
    그죠??^^
    세상에 화 나서 안 무서운 사람 없는거 맞죠??^^
    식사 항상 제 시간 맞춰 놓고 정확하게 드시기예요^^
    언제나 곱고 이쁜 들꽃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탱여사님^^
    그죠~
    아낙이 별로 걱정없이 살아가는 조금은
    낙천적인 성격이거든요.
    늘 마음안에 욕심 내려 놓으니 마음이 편해 지던걸요^^
    고맙습니다.^^

  • 7. 캐드펠
    '09.8.28 2:04 AM

    버섯과 시금치의 다툼이 걱정되는 청개구리네요.

  • 8. 들꽃
    '09.8.28 7:46 AM

    아낙님~
    저도 화나믄 무섭다는 걸 좀 보여주고 싶어요~~~
    울집에선 그게 안통해서
    제가 화를 못내거등요 ㅠ.ㅠ

  • 9. 봉화원아낙
    '09.8.29 9:28 PM

    캐드펠님^^
    그렇지요~
    버섯과 시금치의 조화로움을 마치
    말없는 청개구리 어른스럽게 내려 보는 모습이..
    아낙의 눈에는 사랑스럽더이다.

    오리아짐님^^
    그냥 버섯농사까지 지으시라구요~
    아니 되올 말씀...
    참으렵니다.
    이쁜 모습들 그냥 조금 쳐다 보다 말랍니다.
    항상 건강하시어요.
    너무 무리하심 아니되어요~
    들꽃님^^
    당연히 안 무서울것 같더라는~~^^
    그냥 그냥 안 무서운 엄마로 사시어요^^
    아프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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