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야! 나는 왜~~~

| 조회수 : 1,332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9-08-10 00:15:09

아낙은 아무래도
전생에 곤충이였나 보다.
자신을 담으려 하여도 끄덕하지 않고 앉은 자세이니..

아님..
이 친구가 전생에 이쁜 슈퍼 모델이였는지...

아낙의 카메라가 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여린 미동도 없다.

더 큰 자세로
자신을 올 누드로 보여주니
분명 섹시한 모델이였나 보다.

아님 로즈마리 향에 취해
도무지 그 고운 향의 유혹을 멀리 할수 없음인지..

고추 잠자리 한마리
로즈마리 붙잡고 진한 사랑 나누는 건지..
이쁜 고추 잠자리 그리 오늘을 살고 있다.

이쁘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양선생
    '09.8.10 12:55 AM

    하~~정말 예쁘네요! 솜씨도 좋으시고....시인이 따로 없네요.

  • 2. 소박한 밥상
    '09.8.10 1:32 AM

    빨간 색의 선명함이
    잠자리중에서도 고추잠자리가 틀림없네요 !!

  • 3. 봉화원아낙
    '09.8.10 1:22 PM

    구양선생님^^
    정말 고추 잠자리 이쁘지요??^^
    과찬이십니다.
    나주가 고향이신가요?
    반가워요~ 아낙은 나주 지나 영암지나
    장흥을 지나..대덕에서 유년을 보냈거든요^^
    하여 유년에 많이 보았던 친구들이라~~^^
    고운날 보내시어요~

  • 4. 봉화원아낙
    '09.8.10 1:23 PM

    소박한 밥상님^^
    맞죠??
    고추 잠자리...영락없는 고추 잠자리였어요.
    한동안 내내 머물더이다.
    고운날 엮으시어요~

  • 5. 카루소
    '09.8.11 12:53 AM

    서울시 보호종으로써 잡으면 과태료 100만원이란 얘길 들은적 있었는데...지금도 유효
    한가요?

  • 6. 봉화원아낙
    '09.8.11 5:49 AM

    카루소님^^
    고추 잠자리에 취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음악까지 올려 주셔서요. 아낙도 전에 들은 기억이
    있는듯 싶으네요. 그럼 이 아이의 몸 가격이 얼마나 된다는
    말씀일까요???^^ 사라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어야할 자연
    유산인데....고맙습니다. 날아 다니는 고추 잠자리들에게
    격려해 줄께요~ 자신을 잘 지키라구요^^
    늘 고운날 보내시어요^^ 많이 고맙습니다.~

  • 7. 녹차잎
    '09.8.14 1:09 AM

    현란하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예쁘다못해 ,,,,입고싶은 옷 . 아! 몇일전 엄마한테 사드린 삼베옷이 저런 느낌이 들었는데. 수놓은 옷이 좋은 느낌은 뭘까요.

    몸이 약간 흔들리면서 신나는 느낌을 느껴봅니다.

  • 8. 봉화원아낙
    '09.8.14 10:58 PM

    녹차잎님^^ 고운 빛깔 삼베옷
    엄마에게 선물 하셨군요~
    잘하셨어요~
    얼마나 좋아라 하셨을까요~
    엄마도 아마 신나는 느낌에 잠자리처럼 날고픈
    느낌이셨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119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9 단비 2026.05.23 331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448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41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976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751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58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5,440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65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42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591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56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45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56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41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71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69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74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389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0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22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15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13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80 0
23282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11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