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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탱여사와 뽀뽀를...

| 조회수 : 1,250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9-06-12 12:45:30














집앞 공원으로 소풍을 갔었어요.
모처럼 가까운데로 나가니 시간적 여유가 많더라구요.
한 숨 자다가 왔지요.ㅎㅎ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6.12 3:17 PM

    탱여사와의 뽀뽀는 즐거우셨나요?

    저는 애들과 돗자리 챙겨서
    집 근처 선정릉에 가서 쉬다 오곤 했었어요...
    사진속 풍경이 선정릉과 비슷해서 반가웁네요..

  • 2. 마요
    '09.6.12 5:20 PM

    탱여사는 쥔 잘만나 꽃놀이도 다니고 대따 행복하겠어요!!ㅎㅎ

    아~나도!
    탱여사보다 쬐끔~아주아주 쬐끔,진짜로 쪼매만,요~만큼,손톱만큼만 더 이쁜 얼라 하나 있는데
    덷고 바람좀 쐬어야겠어요.
    아휴 샘 나라~ㅎㅎ

    지금 우리집 얼라는 베란다 나가서 화분에 나무 이파리 하나 뜯다가 엄니한테 때찌~혼나고
    들어와서는 인형 한눔 쥑이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흘기는겨?ㅎㅎ

  • 3. 소꿉칭구.무주심
    '09.6.13 7:22 AM

    앗~ 탱여사도 글치만 옆주인공이 더 궁금~^^

  • 4. 정가네
    '09.6.13 8:25 AM

    와 ~ 사진 잘 찍으시네요~

  • 5. 안나돌리
    '09.6.14 6:47 AM

    wow~ 세번째 사진 압권입니다^^

  • 6. 탱여사
    '09.6.15 11:57 AM

    행복만들기님.
    강쥐랑 놀던곳랑 비슷한가요?
    강쥐랑 놀러나온 사람들이 참 많아졌어요.
    탱여사와 뽀뽀는 항상 즐거워요.ㅎㅎㅎㅎ

    마요님. 댓글 보면서 울 신랑 뒤집어졌어요.
    강쥐 델꼬 나가보세요.
    세상이 좁은 듯 이리저리 뛰고 ..
    글구 마요님 아가가 탱여사보다 쬐끔만
    이쁜거 인정할께요. ^^

    무주심님.
    옆주인공 궁금하실것 없어요.ㅎㅎ
    사십중반을 향하는 철없는 아짐입니다.ㅎㅎㅎ

    정가네님.
    어쩌다보니 잘 찍혔어요.^^

    안나둘리님!
    글게요. 저도 그 사진이 젤 맘에 들어요.
    즐건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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