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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오란 꽃잎 하나~~ 그리고...

| 조회수 : 1,179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9-06-04 23:45:33

그대~~
얼마나 오랜 기다림이던고..
새벽이슬 흠씬 내 놓으며
다시 또 다른 육신을 내려 놓으려니
초롱한 이슬 방울도 아름답더라.

곱디 고운 노오란 웃음 웃어주고
암수의 사랑 완연하니

이제 그 그리움의 끝을 내려 놓을텐가~
이슬 방울 온몸으로 토해 내어 놓은 만큼..
그보다 더 그리움의 표현 방식은
절절한 사랑이더라.

푸르다 못해 녹음이 짙은 오이나무위에서
독야청청 너는 네 노래의 영혼을
온몸으로 잉태하였으니
그곳에 너의 사랑 또한 길다랗게 영글게다.

풍뎅이들의 점심 식사
이뻤어요.
무척이나...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6.6 11:04 PM

    아~ 호박꽃이다~ 했더니
    아니네요~~
    오이꽃이군요.

    풍뎅이 색이 참 곱네요..
    반짝반짝 무슨 보석처럼...

  • 2. 봉화원아낙
    '09.6.8 12:12 AM

    행복만들기님..
    나중에 아낙 호박꽃 보여 드리리다.
    지금 애호박 부지런히 자라고 있거든요.

    풍뎅이 보석^^ 색이 너무 곱지요~
    하는 모양은 또 어찌나 이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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