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찌 그리도 잘 알고...

| 조회수 : 1,190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9-05-09 23:00:15
어찌 그리도 잘 알고..
계절앞에 서 있는건지..
어제는 맹꽁이 타령이더니 오늘은 아낙
청개구리랑 참개구리 타령하네요.

새벽에 가시오이 작업하고 있는데
잎사귀위에 도도하게 앉아 있는 청개구리 였어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잊어버리면 찾으려고 확실히 등위에
검은점까지 찍어두고...
참개구리는 수련잎위에 앉아 있더이다.
아주 새초롬히..
아마 머지않아 올챙이 내려 놓을겁니다.^^
고운밤 보내소서~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9.5.9 11:19 PM

    이렇게 보금자리를 트는것 보니 좋은일이 많이 생길징조인것 같으네요.
    잘생긴놈들 잘보았습니다.

  • 2. 봉화원아낙
    '09.5.9 11:25 PM

    천하님...
    정말로 좋은일 많이 생길징조인가요?^^
    우리 농장에 이런 친구들 무지 많은데..
    좋은일이 많이 생길건가 보네요.
    아니 ...
    지금도 생기고 있어요.
    가족님들이 무지 사랑해 주시거든요~
    고맙습니다.~

  • 3. 카루소
    '09.5.9 11:44 PM

    좋은 징조 입니다.*^^*
    힘내세요!!

  • 4. 봉화원아낙
    '09.5.9 11:55 PM

    카루소님..^^
    좋은 징조...
    이 한마디에 힘 백배 납니다.
    고맙습니다.~
    옆에 계심 오이 하나 똑 따 드리고픈...
    고운밤 보내소서~

  • 5. 서티9
    '09.5.10 12:40 AM

    아~ 오랜만에 보는 영롱한색의 청개구리~ 전 얼마전 튀튀한 색의 개구리를 봤거덩요~

  • 6. 카루소
    '09.5.10 12:42 AM

    순리에 맡기면 될거 같아요...
    마음이 급하고 욕심이 앞선것에 목적의 끝은 상처만 남거든요.

  • 7. 봉화원아낙
    '09.5.10 5:30 AM

    서티9님^^
    나중에 예비군 청개구리도 담아 드릴께요~
    농장에서 사노라면 유기농을 하고 있으니 온갖
    자연의 친구들이 함께하자 하거든요~^^
    고맙습니다.
    마음도 영롱한 하루 보내시어요~^^

  • 8. 봉화원아낙
    '09.5.10 5:34 AM

    카루소님...
    Let it be.......................^^
    너무나 고맙습니다.
    네에...순리에 맡기고 살고 있네요.
    자연의 순리 ...그저 빈마음되어 그렇게
    자연스러운 삶을 봉화부부 살아가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눈물나도록...
    이리고운 음악에 오늘 하루 정말 좋은 징조의
    시작이였음을요~
    행복합니다.
    카루소님도...82의 모든 님들도 오늘 하루
    마음 편하고 웃음 웃는 하루 보내시길 아낙 두손모아 봅니다.
    고. 맙. 습. 니. 다.~~~^^

  • 9. 행복만들기
    '09.5.11 12:21 AM

    봉화원아낙님의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저희아들 오늘 올챙이 몇 마리 잡아와서
    통에 담아서 애지중지 쳐다보며 흐뭇해하고 있네요~
    언제쯤 저렇게 큰 개구리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74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8 단비 2026.05.23 297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412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17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962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733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49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5,429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59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37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584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50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38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53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35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66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62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71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385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56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18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11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09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77 0
23282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11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