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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5월 1일 청일관광농원에는..

| 조회수 : 1,567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9-05-02 19:58:44




제목 없음




5월1일...


이제 농장도 많이 풍성해 지고 있습니다..


꽃도 많이 피고.. 나뭇잎도 많이 나왔구요..


또.. 농작물들도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습니다..^^



mba포도입니다..


이제야 포도나무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잎과함께.. 포도꽃송이도 같이 자라고 있네요..



농장의 포도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남쪽의 포도는 4월초면 잎이나지만.. 강원도 포도는 5월이 다 되어야 잎이나오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올 가을까지 포도송이를 익힐 수가 있습니다..



농장의 mba포도는 당도가 아주 높지 않은데요.. 그대신


적당한 부드러운 맛으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mba포도외에도.. 캠벨. 수트벤.머루 가 자라고있습니다..



올해는 가족 님들께 포도맛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농장의 효도품종이었던 거봉포도가 냉해를 입어 모두 죽으면서..


3년만에 다시 수확을 하게 되는 포도입니다...



오늘 고추정식을 했습니다.


고추줄기의 아랫부분에 떡잎이 붙어있어야 잘 키운 모라고 하는데요..


ㅋㅋ.. 아버지의 정성덕분인지.. 모두 잘 붙어 있습니다..



올해도 많이 기다리시겠죠?..


농장의 옥수수.. 여러 품종을 준비했는데요..


이렇게 모종을 키워서 밭에 심어야.. 새들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올해도 마늘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마늘쫑은 6월 말쯤 나올 것 같아요..


향이 강하고 매콤한 마늘쫑 맛도 보여드릴께요..



한군데도 빠지지 않고 모두 잘 자라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심었던 양파모종..



4월15일에 파종한 감자..


이제 싹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아직 나오지 않은 것도 있구요..


방향을 잘못잡아.. 비닐속으로 나오는 것도 있는데요..


조금더 있다.. 감자밭을 한 바퀴 돌며.. 비닐속에 있는 감자싹을 꺼내주어야 합니다..



흰제비꽃.. 개울까에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귀롱나무 꽃..


이 나무의 열매는 진통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술을 담가서 먹으면 좋다고..^^



더덕순도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곳.. 가운데의 더덕망을 타고 올라가 더덕밭이 온통 연두색으로 변할꺼에요..



더덕순 끝을 잘라 먹어보았습니다..


향도 좋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좋구요...


더덕순 잘라서 쌈싸 먹으면 맛이 좋은데...


잘 자라는 더덕순을 잘라 먹을 생각을 하면 잔인할 생각인 걸까요?..^^



오장금님 농장의 적상추도 잘 자라고 있구요..



오장금님 농장의 부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4월 27일부터 정식을 시작한 곰취도 시들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얼른얼른 자라서.. 올해도 향긋하고 질좋은 곰취나물을 수확할수 있을꺼에요..



당귀입니다..


올해 쌈밥에 추가될.. 당귀잎...



구기자 나무도 줄지어 키우고 있는데요..


6월말즈음이면.. 예쁜 구기자 꽃이 만발할꺼에요..



한줄로 주~~욱 피여.. 눈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꽃잔디..



팟배나무 꽃인데요..


꽃봉오리도 예쁘구요.. 꽃송이도 예쁘구요..



화창한 햇살을 받은.. 꽃이 얼마나 예쁜지...또.. 향도 좋구요...


오고가는 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올해 수확할수 있는 복분자...


6월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할꺼에요..


올해 첫수확인데.. 한참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분자 하우스 사이에 핀.. 보라색 제비꽃..


농장의 흙이 좋아서 그런지.. 이렇게 한포기에 여러 꽃이 피었습니다..



처음나오는 새순은.. 꽃만큼이나 예뻐보입니다..


갓난아기 돌보듯 조심스레 손질하게 되구요..



고창종 복분자입니다..


올해는 저희식구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유기농 먹거리들이 생산될꺼에요..


우리 가족님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름나무
    '09.5.3 7:01 AM

    반가워서 몇글자 적습니다
    여긴 부산인데요 저의 고향이 갑천입니다
    초딩때 부산으로 이사와서 항상 마음에 있는 곳이 갑천이랍니다
    친구, 학교,갑천개울물 너무 보고싶어했는데 몇년전부터 자주가요 부모님이 갑천에 다시 이사가셨거든요 너무좋아요 갑천

  • 2. 정호영
    '09.5.6 7:51 PM

    안녕하세요 어름나무님..^^
    저도 반갑습니다..
    갑천.. 바로 옆동네죠.. 어릴적에는 자전거 타고 비포장길 달려 갔다오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던곳..^^
    부산으로 이사를 가셨으면.. 에고.. 멀리도 가셨네요..^^
    갑천 정말 좋아졌어요.. 완전 다른 동네가 되어버린...
    유럽의 한적한 마을같은...^^
    하천도 잘 다듬어.. 여름에는 물놀이 하기 좋구요.. 겨울에는 스케이트 타기 좋구요..
    또.. 갑천 고등학교에.. 축구부가 생겨서.. 학교 인기도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82에서 고향분 만나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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