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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매용~ 어딨냐~옹...

| 조회수 : 1,589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04-11 17:46:35




뭉치~ 매용~ 어딨냐~옹...



찾다보면 욘석은  언제나

예기치못한 장소에서 맨 마지막으로 발견 됩니다.

정녕 술래잡기의 달인되시겠슴다.

가끔씩 자신을 찾는 우리들의 외침을 즐기는듯...




모처럼 사진을 찍는데 ...




또 참견을 하십니다.....




CF 찍어도 되겠구나.... 우리 뭉치.




뭐라구요? ....엄마....?




아예 CF 찍자 찍어..

그래서 얻은 사진.




별다방에서 가져온 종이 하나가...

















럭셔리 왕관으로 변신을 하는중....



많이 아팠던 뭉치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냥냥공화국님. bistro님. 진이네님..... 감사합니다 ^^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네
    '09.4.11 7:47 PM

    에구구...잘생긴 뭉치 얼굴이 반쪽이네요^^;
    정말 CF를 찍는 듯...표정도 예술이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 2. 밍키최고
    '09.4.11 9:45 PM

    이젠 몸은 좀 괜찮아졌니! 대견하구나! 잘 이겨내서!
    예쁜 뭉치야! 세상사 복잡 하다가도 널 보면 그 시간 만큼은 시름을 잊는단다!
    웃음짓게 만들지! 무조건 건강하렴!
    전에 네가 아프다는 글을 읽었었는데 마음이 짠하고~그렇더라!
    표현은 못했지만~
    멋진 뭉치! 화이팅!

  • 3. 냥냥공화국
    '09.4.11 10:31 PM

    다행이에요. 그렇게 엄마걱정을 시키더니 ^^
    담에 뭉치가 소소하게 아플때는 이제 네힘으로 이겨봐라~ 하실겁니다 ㅎㅎㅎ
    앗 근데 저 애플주스가 저리 큰병이 있었나요?
    코스트코에서 (카슷코 ㅋㅋ) 작은 꼬마병 박스로 팔던거랑 비슷하네요.
    뭉치야 그 애플주스 맛나냐? 뭉치가 저러고 있으니 되게 먹구싶네요 하하;;;

  • 4. oegzzang
    '09.4.11 11:33 PM

    진이네님/ 정말 오랜만에 뭉치사진 찍었어요.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예요 ^^

    밍키최고님 / 아픈걸 훌훌털고 일어나서 얼마나 이쁜지요.후후
    밍키최고님도 화이팅!!

    냥냥공화국님 / 냥냥공화국님 걱정 많이하셨죠? 다행히 요즘 컨디션 좋구요.
    요즘 캘.내 치킨& 라이스로 바꿨는데 너무 먹어서 R.F하고 섞어 먹어요.
    철없는 집사라서 항상 좌충우돌입니다.
    애플쥬스가 여러종류던데요.더 큰 용량으로 플라스틱에 들은것도 있어요.
    전 쪼매난 병과 큰병이 맘에 들어요.
    쥬스는 맛이 있는데 가격이 너무 세지요;;;

  • 5. momo
    '09.4.12 8:31 AM

    우왓 뭉치닷~
    뭉치 다시 건강해 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뭉치 생긴 포스는 고고함인데 은근 순종적 인가봐요 저리 얼굴에 뭐 대고 머리에 올려놔도
    가만히 있네요 짱 귀엽슴~^^

  • 6. 탱여사
    '09.4.12 1:40 PM

    그동안 아팠다니 속상하네요.
    그래도 칼있으마 ㅎㅎ는 여전하네요.

  • 7. 자유시간
    '09.4.12 2:52 PM

    뭉치는 아무리봐도 고양이가 아니예요...
    백호의 후손이 맞는것 같다는...ㅎㅎㅎ

  • 8. jt1004
    '09.4.13 10:04 PM

    뭉치가 아팠군요. 그런 줄도 모르고 목빠지게 기둘렸어요
    울 아들 왈 " 3년 후 동생이 대학 가면 신경 쓸 일 없으니 뭉치 같은 고냥씨 키워요"
    그렇지만 전 뭉치엄마처럼 키울 자신이 없지요. 저의 능력을 알거든요
    암튼 뭉치사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 꾸뻑^^

  • 9. oegzzang
    '09.4.13 11:57 PM

    momo님/ 생긴 포스는 고고함인데...순종적 아니죠 ^^;
    하두 난리를 쳐서 순간포착으로 몇장 건졌어요.

    탱여사님/ 집에서 말썽을 부려도 제발 안아팠음 좋겠어요.

    자유시간님/ 그거 칭찬이지요...ㅎㅎㅎ

    jt1004님 / 우리뭉치 너무 이뻐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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