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 시골의 아침 풍경입니다.
콩잎이 낙엽되어 떨어지고
콩만 날아 다닥다닥 붙어 있더군요
.
사과나무 잎들도 단풍이 되어 예쁜색깔을 내고
감나무잎도 예쁘게 물들었더군요.
시골의 아침은 안개로 시작됩니다.
이 가을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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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yona
'08.10.4 4:41 PM엊그제 제부도쪽으로 가는 도중....황금빛 밭을 보고 감탄을 했더랬죠....
전 예쁜 색을 보면 늘....먹는거나 옷감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ㅎㅎ;;
역시 관심이란게 밝히는 쪽으로....^^;;
시골의 아침 안개....
그 향과 기운이 상상되네요....2. 금순이
'08.10.4 4:47 PMㅎㅎㅎㅎ
예쁜색은 식욕을 돋구잖아요.ㅎㅎ
염색도 천연색이 편안하고 우리몸에도 좋잖아요.
아침안개 때문에 운전할때는 참 힘들답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안동댐이 있답니다.
그래서 환경이 아주 중요한곳이지요.
자연이 주는 최대한의 혜댁을 받으며 살고있답니다.
들녘이 황금물결이죠.ㅎㅎ3. 마야
'08.10.4 8:54 PM츄릅~ 바로 콩잎 장아찌가 먹고 싶어졌어요...
할머니가 담가주신 콩잎을 다시는 먹을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4. 금순이
'08.10.4 9:52 PM어머 그랬어요.
저는 아직 콩잎장아찌 먹어보지 못해
무슨맛인지는 모르지만
드셔 보신분들 다 추억이 있더군요.
깻잎은 먹거든요.ㅎㅎㅎ
할머니 보고싶으셔서 슬프시군요.
옆에 계시면 제가 위로해 드릴텐데....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5. oegzzang
'08.10.5 2:21 AM콩잎이 단풍드니 은행잎처럼 이쁘군요
콩잎장아찌 전 작년에 첨 먹어봤는데 보기엔 여려보여
먹어보니 엄청 세면서 꺼끌거려서 결국은 못먹었어요.
마야님 원래 콩잎은 그런맛에 먹나요?6. 금순이
'08.10.5 4:03 PMoegzzang님 안녕하세요.
저두 콩잎은 먹어보니 너무 거칠더군요.
그래도 콩잎 드시는분들 특별한 맛을 느끼시나봅니다.7. 푸른두이파리
'08.10.5 8:58 PM저는 낙엽콩잎 따서 삭히면 좋겠다...생각부터 들었어요^^
낙엽콩잎은 꼬리꼬리한 냄새와 젓갈양념맛으로 먹죠..
올케언니 결혼해서 첨에 하는 말...아가씨~낙엽도 먹어? 사람이 소도 아니구...그러더라는;;;;
지금은 언니도 그맛에 중독되었답니다..ㅎ
금순이님은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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