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만남 그리고 이별.....

| 조회수 : 2,356 | 추천수 : 104
작성일 : 2008-09-22 11:13:31




만남.....
.
.
.


행복한 시간들.....
.
.
.



갈등......
.
.
.



그리고...이별....
.
.
.
.

우리네 삶처럼.....
이 세상에 태어나 머물다 떠나는 인생사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8.9.22 12:08 PM

    만나고 이별하는 것이...
    인생사라지만...

    이별....하더라도 만나는 것이 더 좋았으려나요.
    만나서 행복하고 기뻤다고....
    이별하더라도 그렇게 말 할 수 있다면.

  • 2. 천하
    '08.9.23 12:22 AM

    와~~그저 감탄뿐입니다.

  • 3. **별이엄마
    '08.9.23 1:12 AM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있을때만 더 간절해 지는가 봐요.
    추억안에 머물러 있을때만이 그때의 그시간을 음미할수 있으니까요...
    지금와서 뒤돌아보면
    우리들의 젊은날도
    그 시간안에 갇혀
    되돌아갈수 없음에 더 간절한거 아닐까요?

  • 4. unique
    '08.9.23 7:18 AM

    간간히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경지에 오르신것 같습니다.
    감탄~ 하고 갑니다. ^^

  • 5. 다은이네
    '08.9.23 7:42 AM

    안나돌리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볼때마다
    ~난 언제쯤 저리 담을수 있나
    생각한답니다
    아직은
    머~언날입니다
    잘 봤습니다~

  • 6. 오마토
    '08.9.25 3:01 AM

    아주 작은것 까지 사랑하는 눈으로 보지 않으면 자연을 읽어낼수 없겠지요...^^

    안나돌리님...^^

    같이 홍제동에서 인왕산 오르고 했던 오마토에요...

    그동안 소식 못전해드렸죠...

    아기 가지고 ... 종암동으로 이사하고...(이사한 다음날 아기 낳았네요... 힘들었었는지...)

    하도 급해서 아들, 딸 한꺼번에 낳았구요...^^:;

    애들때매 친정생활 하다가... 어떻게 어떻게 지금 베트남에 온지 일년이 되어가네요...^^:;

    짧은 만남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안나돌리님의 따뜻하면서도 곧은 마음이 늘 기억에 남아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5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483 0
23204 톨공주 특집 챌시 2025.11.14 162 0
23203 이만한 것이 없다. 도도/道導 2025.11.14 121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9 화무 2025.11.12 614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5 wrtour 2025.11.10 578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623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9 챌시 2025.11.10 687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928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325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749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260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795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65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532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49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87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119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54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60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41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53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65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945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31 2
23181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4,06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