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타고 올라가는 양대콩이에요.
농작물이기는 하지만 꽃이 하도 예뻐서 할머니는 정성을 기울이셨대요.
이리저리 나이론 줄로 엮어서 콩이 잘 타고 올라가는 길을 만드셨어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꽃도 어여쁘게 가꾸셨어요.
고추 만지느라 너무 바쁜 나날이지만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 양대꽃도 지고
그러면 할머니의 공도 사그러드는 듯 해서 점심 시간에 한 컷 찍었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옆집 할머니의 꽃밭
오후 |
조회수 : 2,080 |
추천수 : 78
작성일 : 2008-08-30 1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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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egzzang
'08.8.30 9:34 PM아~ 이꽃 이름이 양대콩인가요.
제 어릴적에 아버지가 심으시곤 하셨는데...
전 울타리콩인지 알고 있었네요.
아부지도 그립구 양대콩꽃을보니 울아버지 더 생각나네요^^;2. 아가다
'08.8.30 9:45 PM할머니의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꽃들이 참 이뿌게 피었네요 내년에도 어김없이 피겠죠
3. 선강 (仙岡)
'08.9.1 5:24 PM할머니 꽃밭 참 예쁘네요,예쁜꽃밭을 담아내는 오후님의 솜씨도 좋구요.^^
4. 선강 (仙岡)
'08.9.1 5:25 PM시골길 시골집이 정겹습니다.
5. 오후
'09.9.27 7:22 PM음마앗!
작년 사진이군요?
예-잘 알겠어요.
저는 이런 링크도 못 거는데요.
대단하십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서 빠지는 품목이 없도록 애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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