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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창밖에는 비오고요 바람불고요~

| 조회수 : 2,514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8-05-13 00:04:41
군대간 작은녀석 나쵸를 먹고싶다해서
내일 소포보낼때 함께 보내주려고
비오는저녁.
날도 꾸리꾸리하건만 집을 나섰습니다.

다들 어렵다 어렵다해도 세일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백화점주차장에는 진입도 못한 차량이 줄줄이~

고기를 먹고싶다는것도 아니고
엄마가되어 이것도 못하랴싶어 과자를 집으면서도

군대간녀석 생각하면 울컥

도대체 뭘먹으라는건지...



풀때기만 먹으라할수도 없고....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8.5.13 12:13 AM

    오한뭉치야! 너도 심란하지?

  • 2. 냥냥공화국
    '08.5.13 12:34 AM

    날이 이모양인데다가 시국도 흉흉해서 아드님 걱정이 더할듯 싶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들한테 다른 걱정은 시키지말아야 할텐데요.
    오늘따라 오한뭉치 표정도 비장해 보이구요. 그래도
    날이 궂으면 맑은날도 있겠지요. 엄마가 보내주는 과자먹고
    좋아할 아드님 생각하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

  • 3. oegzzang
    '08.5.13 3:38 AM

    자야할텐데 잠도 안오네요.
    어제 훈련간다고 전화왔는데...

    지난 크리스마스에 지원한다할때 못가게할걸 별게다 후회막급입니다.

  • 4. 안개바다
    '08.5.13 9:55 AM

    저는 원래 냥이들은 별 관심이 없엇는데
    어쩌다보니 오한뭉치군 팬이 되어버렷네요
    오늘따라 표정이 참말로 비장해보이기까지....

    그래도 과자라도 보낼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울 아들은 외부 식품은 일체 반입 금지 라고 해서리....ㅠㅠ
    귀신잡으러(?) 가 있거든요 ㅋㅋ

    어쨋든
    뭉치군 사진보며 잠시라도 .....시름을 잊어볼까 합니다

  • 5. 써니
    '08.5.13 4:02 PM

    어제 인터넷뉴스에서 본듯한데요.
    우리 농민 살린다고 군인 식탁에 한우만 쓸거라는 기사 봤어요.
    그렇게 기사화 된걸보니 조금은 맘이 놓이더군요.
    정말 고생하는 삼촌(군인)들 잘 먹어야 돼요.

  • 6. anf
    '08.5.13 4:18 PM

    뭉치군이 지나칠 때 귀를 살짝살짝 간지럽힐 것 같은
    부드러운 사랑초가 예쁘네요.

    이마에 아른거리는 쌍심지(?)하며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눈,
    꽉 다문 입술이
    마치 수루에 앉아 한시름하시는 이순신장군님 같은 얼굴의 뭉치군!!!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시는지?

    아마 삼촌생각을 하나 봅니다.

  • 7. ⓧ이루자
    '08.5.13 5:10 PM - 삭제된댓글

    군인식탁에 한우만 쓸거라는 말
    믿지도 않았지만
    역시나 예산부족으로 못한다고 합니다.
    아주 말바꾸기 정부라고 이름을 바꿔야 해요.

  • 8. 마야
    '08.5.14 4:43 PM

    뭉치 오랜만이여요~ 방가르~~~ 저희집 카니는 얼마전 귀여운 동생이 생겼답니다. ㅋㅋ
    82에도 한번 선 보인다는게 이러고 있네요. 저희집 사랑초는 붉은빛 도는 잎인데 저렇게 초록잎도 있군요. ^^

  • 9. oegzzang
    '08.5.19 5:54 PM

    냥냥공화국님 댓글땜시 우리뭉치가 갑자기 우국지사가 된듯합니다^^
    모두 잘되어야할텐데.....

    anf님.마야님. 쟤는 이름이 자주괭이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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