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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당의 한 켠에

| 조회수 : 1,19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12-08 17:42:59
엊그제 김장을 마쳤는데 벌싸 푸른색이 귀하게 여겨져요.
눈쌓인 마당 한 켠에 파란배추 잠시 쌓아두었어요.겨울의 삭막함에
고독이 몸부림치면 이 싱그러움 그리워 할것 같아요.
오후 (oumjin)

청정지역 경북 문경의 산골입니다.결혼후 삼십여년동안 영농에만 전념했지요.복합 영농이라해서 가축만 없을 뿐 여러작목을 조금씩 농사짓습니다.그렇지 않은 품..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나
    '07.12.8 9:53 PM

    넘 맛나겠다.
    동태찌개에 먹던 김장김치 생각에 침이 고여요.

  • 2. 카루소
    '07.12.8 10:44 PM

    오후님!! 그 그리울것같은 배추에게 음악하나 바쳐도 되나요..

    Notti senza Amore / Kate St John.

  • 3. 오후
    '07.12.8 10:48 PM

    앗!음악소리 잘 들려요.
    방안 가득 울려퍼져요.
    너무 좋아요.감미로워요.
    카루소님--행복합니다.
    고마워요.

    나는나님!
    곁에 살면 두어쪽 선물 드려도 되는데요.

  • 4. 밍키
    '07.12.8 11:47 PM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요. 이젠 김장을 해도 절임배추로 간단히 끝내니 마당에 쌓여있는 통배추가 그리운 모습이 되었어요

  • 5. 카루소
    '07.12.10 1:46 AM

    오후님!! 음악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6. 금순이사과
    '07.12.10 12:40 PM

    오후님 안녕하세요.
    김장 하시느랴 힘드셨지요.

    점심식사후에 음악을 들으니
    참 편안하고 여유롭습니다.

    김치맛 한번보고 싶네요.
    맛깔스러워 보여요.

  • 7. 마음
    '07.12.12 2:52 PM

    왜, 나는 여자의 일생이 그려지는걸까....
    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집니다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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