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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북한산) 여우굴과 호랑이굴 탐방

| 조회수 : 1,953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8-10 09:14:17





삼각산 여우굴-백운대-호랑이굴 산행



여우굴은 산성입구에서 백운대쪽으로 오르다 보면 있는 약수암에서 오르면 되나,

대부분 원효봉에서 염초능선으로 오르다 염초직벽에서 갈라지는 길을 많이 이용하지요.

호랑이굴은 백운대에서 숨은벽쪽 방향으로 내려가다 있는 굴입니다.



이곳을 오가며 담은 사진들을 조합하여 정리한 관계로 계절과 디카가 달라

색감이 다르기도 하니 양해바랍니다.








원효봉에서 염초능선을 오르다 직벽에서 오른쪽 방향입니다.

나비같은 [산딸나무]꽃이 흐드러게 피어있을 때였네요.






염초능선의 초입을 오르다가,






이곳 염초직벽에서 오른쪽 방향을 잡아 염초능선 허릿길로 접어듭니다.






오른쪽 약수암길로 접어 들며 바라본 노적봉,






이런 길인데 어렵지 않은 길입니다.






약수암 가는 길에 만난 너른 바위터에서 올려다본 염초릿지와 백운대정상,






약수암 위쪽에서 담은 [쪽동백],










약수암 북쪽의 이 바위언덕 구간을 오른쪽으로 오르면,






왼쪽편에 바위에 [시발클럽]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곳을 만나게 됩니다.

오래전 시발택시 기사들이 만나는 아지트 였다는 얘기도 있던데... ^^;






거기서 조금 더 오르면 요렇게 생긴 [여우굴]이 나옵니다.

지금은 밧줄이 없을거구요 헤드랜턴을 준비하심이...






줄잡고 오르더라도 매달리면 굴쪽으로 매달리게 되어 쉽지 않답니다.






입구에서,






이렇게 왼쪽으로 기어 올라가면,






바로 요렇게 생긴 구멍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나와서도 조심 !






다른쪽으로도 요렇게 생긴 입구가 있긴하지만 나가기가 쉽지않더군요.






굴을 빠져나와 내려다 본 아래쪽 굴입구,






여우굴을 나와 능선쪽으로 오르면 온통 [금낭화]밭입니다.






이 [금낭화]는 원효봉 들머리에서 담은 겁니다만... ^^;






그리고 길따라 오르다 10여미터 되는 이런 곳을 오르고 나면,,






이렇게 원효봉에서 이어지는 염초능선(릿지)도 시원스레 보이고,






염초능선 말바위를 오르고 있는 릿지객들도 잘 보인답니다.






이제 저 바위 위 쇠말뚝을 잡고 오르기만 하면 백운대,






말바위 구간을 포함하는 염초능선,






백운대에 오르기 전 바라본 만경대릿지 구간,






백운대 바로 밑 이 바위봉에 오르면 사방을 조망하며 쉬었다 올라갑니다.






조 위가 백운대,






이렇게 올라서,






조금 더 오르다,






바라본 염초능선,






자~ 이제 백운대를 뒤로 하고 호랑이굴로!






백운대에서 호랑이굴 가는 길에 만나는 자일 구간, 지금은 쇠줄로..






호랑이굴로 가며 바라본 숨은벽능선과 능선 정상,






그리고 인수봉,






호랑이굴로 들어서기 전에 릿지로 내려온 바위구간 (숨은벽쪽에서 잡은 사진)






호랑이굴 입구는 다소 넓은 여기가 아니고,






바로 옆 이곳 좁은 틈입니다.






이렇게 들어가지요.






저 앞에 들어가고 있군요. 이곳을 지날때는 옆주머니 물병 안빠지게 조심! ^^;






그리고 반대쪽에 이와 같은 두개의 굴이 있지요.






좀 더 내려와 바라다 본 호랑이굴 출입구,






삼각산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대동샘(거북샘), 물맛도 좋지요.






이곳에서 계곡길로 하산하거나 숨은벽쪽으로 올라 능선길을 이용해

효자비나 밤골로 하산 또는 사기막골로 하산하게 되지요.




더스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한산
    '07.8.10 11:20 AM

    사진이 1장밖에 안 보이네요.꿈틀에 안올리셔서 그런가봐요 ^^ 확인해 주세요^^
    호랑이굴 옆에서 인수봉 바라보며 밥먹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2. 더스틴
    '07.8.11 8:33 AM

    다른 사진들은 OKFOTO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인데 잠시 사이트가 다운됐었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잘 보이네요. ^^;

  • 3. 젊은 할매
    '07.8.12 4:20 PM

    몇년전만 해도 백운대 정상까지는 올랐으나 님 처럼 어려운 코스는 엄두도 못내고
    능선이름도 산봉오리 이름도 모른채 무심히 등산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때가 그립고
    북한산은 항상 다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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