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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정원에는...

| 조회수 : 1,30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07-21 13:50:44
잦은비를 맞고 꽃무릇이 돋아났네요.
그저께 싹이조금 돋았는데
어제는 키가 쑥 커졌네요.

이꽃의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지요.
이른봄에 싹이 돋아나서 무성한 잎으로 살다가
잎이지고나면 이렇게 꽃대가 올라와서 붉은꽃을 피우다 진답니다.
그래서 꽃이름이 상사화 라지요.
건강한 여름 보내셔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수
    '07.7.21 3:17 PM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서로 그리워 한다고 상사화랍니다.
    충청남도에 사십니까? 그 곳에 많이 피는데 어려서 외갓집에 살았는데
    여름이면 어느집이든 이 꽃이 있었어요. 꽃이 피면 다시 보여 주세요

  • 2. 올드맘
    '07.7.21 3:40 PM

    선운사 꽃무릇이 장관이지요

  • 3. gs sagwa
    '07.7.22 8:57 PM

    목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안동에 살고 있답니다.
    천안에서 오랫동안 살았구요.
    일본 벳부쪽으로 가다보면 온들판에 상사화가 피어 있더군요.
    논뚝에도 밭둑에도 붉은색의 상사화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상사화는 약재로 쓰는데 독이 들어있어 법제를 해서 쓰지요.

    올드맘님 안녕하세요.
    선운사 꽃무릇은 알아주는 곳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 4. -맨날바빠-
    '07.7.23 12:45 AM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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