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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주말 아침입니다.
안나돌리 |
조회수 : 1,40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4-21 09:52:52
나에겐 그대가
이동식
마음에
사랑하는 사람 하나 없다면
그 사람의 삶은
꽃 없는 세상에서
별 없는 하늘을 바라보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나에겐 그대가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겐 그대가
향 고운 꽃 만발한 세상에서
아름다운 별빛이 수놓아진 하늘을
맘껏 바라보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겐 그대가
내 삶을 행복으로
단풍들게 해주는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 강원도에서 담아온 껭껭이풀입니다.
보랏빛이 어찌나 환상적이었던 지~
지금도 눈앞에 아롱입니다..ㅎㅎ
비내리고 그친 아침~
촉촉한 느낌으로 젖어 드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의 시간들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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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리내
'07.4.21 11:04 PM늘 올려놓으시는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엽서로 만들어도 너무 괜찮고요
혹 사진 전시회라도 계획을 하고 계시는지
한장의 사진을 위해 많은 고생과 위험을 감수하시는 것 같습니다2. 우드스탁
'07.4.22 2:23 PM플라멩코 기타인가요?
사진솜씨 뿐만 아니라 선곡안 까지 매력적인 안나돌리 님...
음악에 젖은 함초롬한 야생화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제 마음도 촉촉해 집니다.....
아, 그리워라!
지금은 잊혀진 그 옛날 내 소중한 추억들~
진한 에스프레쏘 한잔에 눈마저 감아버리면
저 보랏빛 꽃잎에 빠져 그리움에 갖혀버리면
어쩌나, 이 애절한 안타까움을....
-멋진 사진에 절묘한 음악을 더하니 댓글이 시가 되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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