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집 정원의 꽃들 보세요~~~

| 조회수 : 2,35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04-16 17:24:31
이제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저희집 정원에도 꽃들이 앞을 다투며 피고있답니다.

겨울동안에도 피어주는 고상한 꽃입니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꽃 색깔이며 자태가 정말 아름답답니다.
겨울에 피어서 크리스마스 로즈라고 합니다.








무스카리입니다.
어머님이 십여년전에 심으신것 같은데 초봄이면 어김없이 피어준답니다.
작년에 조금씩 뿌리를 뜯어내서 여러군데 심어두었더니,,올 봄에는 여기저기서 피고있어요.
툴립처럼 알뿌리인데 심어두면 점점 불어나지요.
새깔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블루베리입니다.
열매가 잘 맺으려면 두가지 종류 이상의 블루베리를 심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 꽃들이 지고 저게 다 블루베리가 열린다면 올해는 잼을 만들 수 있을려나요?






며느리 밥풀꽃이라고 하나요?ㅎㅎ
이름을 잘 몰라요~~

수정합니다~~
금낭화라는 꽃이랍니다.
복주머니 같기도 하고,,,
모양이 너무 예쁘지요?





작년 가을부터 우리집 정원을 꾸며주던 팬지와 비올라입니다.
남은 2개월동안도 튼 활약을 해줄거라 믿어요.
비올라의 보라색 종류들은 강한지 꼭 다음해에도 씨가 떨어져서 피어난답니다.




델피니움입니다.
장미가 필때 같이 피길 바라면서 심었는데 벌써 만개해버렸네요.
장미들은 이제야 꽃봉오리들이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아직 2~3주는 있어야 필것 같아요.너무 기다려집니다.





산딸기꽃입니다.
한번 심었더니 땅밑을 뿌리들이 쫙 퍼져서 마구 번지고 있어요.
가시가 있어서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산딸기도 너무 먹고싶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4.16 6:53 PM

    첫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작약 비슷한데
    크기는 더 작지만 크리스마스 로즈......
    장미가 정말 다양하군요
    잉글랜드 로즈라는 단어도 미키님에게 처음 들었는데......
    다양한 가든용품도 부럽고 흙을 밟고 사는 환경도......잡초뽑기라든지 신경 쓸 일은 많겠죠 ??
    눈 감은 레이나 귀여워요 ^ ^*
    아가들은 멀쩡한 포즈보다 다소 특이한 포즈가 더 사랑스럽죠
    앞으로도 꽃식구들, 자주 올려 주시고
    티팟은 아직 선 보일만큼 못 모았나요 ????

  • 2. miki
    '07.4.16 8:16 PM

    소박한 밥상님...
    이름이 그냔 로즈이지 아마 장미과는 아닐거에요.
    잡초는요,,,
    매일 아침에 큰애 학교 보내고 30분정도 뽑아줘야 한답니다.
    매일 뽑아도 어디서 날라 오는지,,, 끝이 엄ㅅ네요.
    할일이 많기는하지만,,,,집안 청소하는거 보다 정원에 나가서 잡초 뽑고 시든꽃 ㄱ따는일이 더 즐거워요. 전...
    아마 농ㅇ촌에 가서 농사 짓고도 살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티팟은요...여행 다녀와서 자금이 없어요.
    지금도 여행 후유증으로 요리라는거 너무 하기 싫거든요.ㅎㅎ
    티팟보다 싼 물뿌리개로 가고 있는중입니다.ㅎㅎ
    훨씬 싸거든요.ㅎㅎㅎ
    소박한 밥상님 티팟도 좀 보여주세요~~~

  • 3. 바다세상
    '07.4.16 9:26 PM

    예쁜꽃 보다 아이의 웃는 모습이 더 사랑스럽네요
    색색이 예쁜꽃 감상 잘 했습니다.

  • 4. 솜씨
    '07.4.17 12:15 PM

    꽃도 예쁘고,
    꽃을 사랑하는 미키님 마음도 예쁘고,
    레이나 눈웃음도 백만불짜리예요.

  • 5. 후레쉬민트
    '07.4.17 1:42 PM

    요즘 미키님 좀 뜸하셔서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이방에 계셨군요 ㅎㅎ
    어릴적 읽던 동화 같은 집에서 동화처럼 사시네요
    전 화분 한개도 잘 못돌보는데 ㅡ.ㅡ;;;
    꽃들과더블어 사는레이나는 갈수록 동화속 꼬마같이 너무 귀여지네요
    아 그리고 금낭화는 며느리밥풀꽃이라고도 불리워져요 ㅎㅎ

  • 6. candy
    '07.4.18 10:48 AM

    샐러리도 심을수있군요...
    시장에 나가봐야겠어요.^^

  • 7. 박인철
    '07.4.19 1:13 AM

    집이 넘이뻐요 삭막한 도시생활이 지겹네요

  • 8. 미실란
    '07.4.22 11:42 PM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더 아름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3 냥 캣트리 어떤가요? 1 유리병 2026.04.03 175 0
23282 봄이 찾아온 강가 도도/道導 2026.04.03 170 0
23281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841 1
23280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649 0
23279 가치를 모르면 도도/道導 2026.04.02 153 0
23278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954 0
23277 펜듈럼 처럼 도도/道導 2026.04.01 217 0
23276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808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162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2 호퍼 2026.03.23 2,008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007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923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066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775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631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2,009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465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407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366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727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918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710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73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474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4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