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꽃비, 초록비 노래로 내리는 비 우산도 쓰지 않고 너를 보러 나왔는데 그렇게 살짝 나를 비켜가면 어떻게 하니? 그렇게 가만가만 속삭이면 어떻게 알아듣니? 늘 그리운 어릴적 친구처럼 얘 나는 너를 좋아한단다. 조금씩 욕심이 쌓여 딱딱하고 삐딱해진 내 마음을 오늘은 더욱 보드랍게 적셔주렴 마음 설래며 감동할 줄 모르고 화난 듯 웃지 않는 심각한 사람들도 살짝 간질여 웃겨주렴 조금씩 내리지만 깊은 말 하는 너를 나는 조금씩 달래고 싶단다. 애, 나도 너처럼 많은 이를 적시는 고요한 노래가 되고 싶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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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 sagwa
'07.2.8 1:16 PM음악도 좋그요.
이해인님의 봄비에게..
오늘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네요.
자연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우리는 참 행복하지요.2. 하얀
'07.2.8 1:46 PMgs sagwa님~
빗소리가 좋지여... 음악도 좋구...^^
감사합니다~ 오후도 미소지으며~^^3. min
'07.2.8 1:55 PM비기와서 마음까지도 차분해지네요..
빗소리 잘 듣고갑니다.4. 하얀
'07.2.8 2:01 PMmin님~
항상 기분 좋게 다녀가셔서 제가 감사합니다~5. 싱싱이
'07.2.8 2:10 PM이젠 비가 좀 그쳤네요
전 오늘 주문 받은 떡국떡 포장해서 보내느라
비가 오거나 말거나
정신없이 오전이 지나갔네요.6. 하얀
'07.2.8 2:12 PM싱싱이님~
이곳도 비는 일찍 그쳤답니다...
아~ 바쁘면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져?
오후엔 좀 여유가 있으신가여?
편한 오후 되세여~^^7. 미실란
'07.2.8 5:21 PM오늘 이곳 섬진강가에 안개와 봄을 재촉하는 비가 더욱 어우러지는 날이 었습니다. 근데...바쁘게 차를 달리다 보니 늘 보던 섬진강 여울물 흐르는 모습을 보고 달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하얀님 좋은 빗방울 감사..
8. 하얀
'07.2.9 11:00 AM미실란님~
섬진강가의 물안개~
아웅~ 장관일듯 싶네여...^^
오늘 하루도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9. 라벤다
'07.2.9 8:57 PM애, 나도 너처럼
많은 이를 적시는
고요한 노래가 되고 싶단다....
멋진 귀절입니다...10. 김진아
'07.2.10 6:28 AM너무 좋으네요 이 아침에...
태크 사용법 잊어 버려서 다시 알고 싶은데..
gem1012@hanmail.net 로 간단하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11. 하얀
'07.2.10 10:18 AM라벤다님~
이해인님의 글 사랑스럽져?^^
김진아님~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여~^^12. 하얀
'07.3.2 1:16 PM죄송합니다.. 음악 삭제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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