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온가족이 함께 메주엮기..^^

| 조회수 : 1,15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1-26 21:42:24




제목 없음




오늘은 온가족이 메주를 달았어요..^^


우리 윤희도.. 윤덕이도.. 그리고 윤희엄마도.. 즐거워 했네요..^^



윤희는.. 메주냄새에도 아랑곳 않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자기도 엮어본다고 한참을 설쳐대네요..^^



아버지는 마냥 좋으신가봐요..


짚을 엮으면서도 얼마나 싱글벙글 하시는지...


이런걸 원하셨을꺼에요..^^



윤희엄마도 즐거워하고.. 아버지는 더욱 즐거워하시구요..^^


윤희엄마 새끼꼬는 것이 잘 안된다고.. 세갈래 머리따듯이 엮더니..


조금 지나고나니.. 새끼줄을 잘 꼬네요..^^



이번에.. 청국장도 띄웠어요..


얼마나 잘 됬는지.. 진도 많이 나구요...


또.. 청국장도 끓여봤는데.. 너무너무 맛있네요..^^



우리 윤희는.. 청국장콩을 짚어 먹네요..


윤덕이도 잘 먹고..


미끈미끈한 콩이 맛있나봐요..^^



너무 예뻐요..^^



윤덕이는.. 진이나는 것이 신기한지.. 계속 주걱으로 뒤집고.. 파헤치고..


콩이 바닥으로 떨여져도..


누구하나 말리지 않고.. 바라보며 즐겁게 웃으시네요..^^



네바구니를 띄웠는데요..


그중 한바구니는.. 청국장으로 끓여서 먹을꺼구요..



나머지는.. 잘 말려서.. 고추장 만드실꺼라고 하시네요..


올해 만들 된장과 고추장은 정말 맛이 좋을 것 같아요..


주렁주렁 달린 메주가.. 100개가 넘구요..


청국장 콩이 온방에 가득하네요..


부자가 된 것 같아요..


그나저나.. 민박집은.. 온통 메주냄새로.......^^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혁아빠
    '07.1.27 12:38 AM

    헉..한말쑤면 6덩이 나오는데..
    와..100개면..엄첨 하셨네요..
    조금 아쉬운것은 메주는 처마밑에 있어야..제격인데요.ㅎㅎㅎ

  • 2. 늘푸른세상
    '07.1.27 3:43 AM

    정말 남 부러울 것 없는 '부자'이십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네요.
    무엇보다 주렁주렁 매달린 메주가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인,
    그런 것들을 접할 수 없는 곳에 사는 저로선 마냥 부럽습니다.

  • 3. 하얀
    '07.1.27 9:45 AM

    공주님 이뻐 죽겠네여..^^
    근데 판매도 하시나여?
    양이 무지 많아 보여서여~^^

  • 4. 싱싱이
    '07.1.27 9:46 AM

    호영님
    원주 싱싱이 입니다. 아실라나? ㅎㅎㅎ
    우리도 올해는 메주를 세가마니를 띄웠지요.
    그런데 몇분이 자꾸 된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ㅎㅎ
    우린 한말에 4장 만들지요..
    호영님네도 가끔 살며시 다녀 오곤 한답니다 ^^

  • 5. 민들레
    '07.1.27 3:09 PM

    전 이번에 첨으로 메주 한말했는데...
    힘들어도 무지 뿌듯하던데...
    정말 부러워요~...
    언제쯤 그런날이 올런지...ㅎㅎㅎ

  • 6. 미실란
    '07.1.27 8:29 PM

    메주 만드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니 좋네요.
    저도 시골아낙이 되었으니 담궈보고 해야한데 워낙 모잘라서....
    암튼 정호영님의 된장맛을 한번 보고 싶네요.

  • 7. 수국
    '07.1.29 10:52 AM

    와!!~~~ 맛있겠다 ㅠㅠ
    저도 옆에서 좀 끼어서 집어먹으면.. 혼나겠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496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232 0
23268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도도/道導 2026.02.03 229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703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556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486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608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881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138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084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440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366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652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524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278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061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835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347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375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674 0
23250 여수 일출 3 zzz 2026.01.12 751 0
23249 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5 챌시 2026.01.11 2,131 0
23248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4 스몰리바인 2026.01.08 2,205 0
23247 꽃다발 예시 1 천비화 2026.01.07 1,631 0
23246 결국 샀어요 13 냥냐옹 2026.01.06 9,68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