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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에 나무하러 다녀왔어요..^^

| 조회수 : 1,19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1-25 16:56:50




제목 없음




운무산등성이를 따라.. 임도를 타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윤덕이는.. 차를 타면서.. 출발하면서 잠이들었구요..


윤희는 출렁이는 차속에서.. 이리저리 뒤뚱뒤뚱..^^



윤희.. 자기도 한다고 나무한토막 들고..


참나무라 무거운데.. 힘좋은 윤희.. 번쩍번쩍 들어올리네요..^^


ㅋㅋ.. 윤덕이 자기도 할 수 있다는 듯이.. 저 표정좀 보세요..^^



으싸.. 들긴 들었네요..^^


나뭇가지 하나 들고..


우리윤희.. 그래도 잘했다고 등두들겨주고..^^



ㅋㅋ.. 빨간목티를 입고 갔었어요..^^


오랜만에 힘을쓸려니.. 얼마나 힘이드는지요..


그래도 윤희엄마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신나서 하하웃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돌아갈 시간.. 가기싫다고..^^


윤덕이는.. 차를타기 싫어서 짜증을내고..


날이좋아.. 한참을 더 놀아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배고파하는 아이들 때문에 얼른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먹을 것도 준비해서.. 소풍가듯이.. 다녀올려구요..^^



산에는 부러진 나무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부러진 나무를 우선으로 자르고.. 또.. 빽빽하면..


그중 솎아내는 식으로 잘라서 왔습니다..


재미있게 나무하러다녀왔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이댁
    '07.1.25 10:00 PM

    아이들이 예쁘네요~ ^^

  • 2. 천하
    '07.1.25 11:40 PM

    이제는 드실것 한보따리 챙겨 가지고 가세요.
    자녀분들이 참 이쁩니다.

  • 3. 모짜렐라
    '07.1.25 11:49 PM

    ㅎㅎㅎ 나뭇꾼과 선녀가 아니라 나뭇꾼과천사네요 ^^

  • 4. candy
    '07.1.26 9:40 AM

    부~자된 느낌이네요~

  • 5. 하얀
    '07.1.26 11:43 AM

    빨간 목티~ㅎㅎㅎ
    좋은 공기 마시며 사는 아이들~ 너무 이쁘네여~^^

  • 6. 진혁아빠
    '07.1.27 12:41 AM

    예전에는 나무끌어다 때는것 하고 술담그는게 시골에서는 제일 큰 죄였는데...
    그런때도 있었죠..

  • 7. 따뜻한 뿌리
    '07.1.27 9:11 AM

    빨간목티의 나무꾼 아저씨 멋지네요^^
    우리 남편도 담에 산에 갈때는 빨간 티셔츠를 권해봐야겠어요.ㅎㅎㅎ
    아이들과 호영님의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저희도 겨우내 나무 하는게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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