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시 가 본 춘천여행(2)

| 조회수 : 1,108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7-01-20 11:50:04


  여행가기 전에는 북카페가 있는 고슴도치 섬에 가서

고은옥님이 들고 오는 와인에 곁들여 이야기를 하고

닭갈비를 먹어본다는 큰 그림만 그리고 간 길

역시 춘천에서 나서 자라고 계속 그 곳에서 살고 있는

강선생님의 안내 덕분에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어딜 가나 물이 나오는 물의 도시네요.

그래서 춘천을 호반의 도시라고 하는 모양이다고

고개를 주억거리게 되네요.

드라이브 하면서 이 길이 봄에 오면 꽃으로 뒤덥혀서

아주 좋다고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가을과 겨울에는 와 보았으니 봄의 춘천,여름의

춘천을 보면 좋겠네 하고 마음에 기록을 해둡니다.

고슴도치 섬으로 가기 전에 한 곳 더 들러본 곳이 있는데

저는 이 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직 미술선생님이 낸 카페라고 하는데요

왜 미스타페오인진 모르나 그런 이름의 카페였습니다.

물론 카페에 들른 것은 아니고 주변 경치와

주인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조각들이 늘어선 정원을

구경했지요.

꼭 대가의 작품이 아니라 해도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조각이란

그냥 전시장에서 바라보는 조각과는 사뭇 다른 맛이 있더군요.


























북카페에 갈 예정만 아니라면 이 곳에 들어가서

물을 바라보면서 이야기해도 좋겠다 싶은 곳이네요.

밖에서 바라본 카페안 정경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보았던 인상과 한 바퀴 둘러보니 나서

나가면서 바라본 공간의 차이가 느껴져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하늘
    '07.1.22 1:01 PM

    춘천에서 졿은곳 여기저기를 다니셨군요. 이 카페 주인 선생님이 저와는 함께 근무한 적이 있지요
    미스타페오는 위대한 영혼 뭐 그런 뜻이구요. 전공은 서양화였습니다. 여기에 전시된 작품은 춘천에서 조각하는 사람 아무개(?)의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2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4 그바다 2026.05.18 964 0
23301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694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5,017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1,102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133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424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063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606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73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088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79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236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03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284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83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126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941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342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94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67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5 벨에포그 2026.04.02 2,270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73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71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90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82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