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들어서 오늘 아침이 제일 추운것 같아요 마당에 걸어놓은 온도계가 영하 15도를 가르키고 있거든요. 날씨가 추워지면 몸은 움직이기가 더욱 싫어지고 자꾸 움츠러 들고 머리속은 헝클어지기만 합니다. 봄이 가까이 다가 올수록 답답함이 짙어만 가지요. 어떤 농사를 어떻게 지어야 할까..... 둘이서 머리 맡대고 고민을 해보지만 산밭에는 멧돼지와 고라니 때문에 아무것도 심을수 없으니 뭘 심을까.. 뒷밭에도 마찬가지긴한데 옥수수를 심어야 할까... 모래흙을 받아 새로 객토를 한 밭엔 고추를 심을까... 고구마는 올해도 보드랑 옆에 모래밭에 심어야지... 축사옆에 큰 밭에는 그럼 지난해처럼 옥수수를 심고 배추를 심어야 되나... 벼농사는 올해 찹쌀이 인기가 좋았으니 더 늘려 심어야지... 윤기나는 밥맛좋은 일품쌀도 더 늘려 볼까나... 정답없이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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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답없이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싱싱이 |
조회수 : 1,12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1-14 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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