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행후기>도봉산 포대능선~ 장난이 아니네요^^홋!!!

| 조회수 : 1,87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10-27 21:32:45
매주 금요일 삼각산을 오르던 것을
오늘은 도봉산 포대능선을 올랐습니다.
울 산행팀의 한 산우님의 안내로 갔고~
전...초행길이었지요^^

도봉산은 삼각산보다는
그리 험하진 않으리라 생각하고는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포대능선이 철선이 둘러진 바위산인 것 같더라구요..
뭐 그래도..삼각산에서 놀던(?) 사람인 데..그 까이꺼~~했다죠!ㅋㅋ

첨엔 수월하게 올랐습니다.
길도 예쁘고 단풍도 아주 아름답게 물들어
너무도 즐겁게 하하호호하면서~~



올해는 하두 가물어 단풍이 안 좋다하니까
저 정도의 단풍도 상품에 속한다 하며 웃기도 하였습니다.



도봉산 능선을 앞두고 탑앞에서 간식도 먹으며
이때까지도 여유가 만만했습죠~ ㅎㅎ



드뎌...
도봉산의 주봉인 만장봉 선인봉 자운봉등을 바라보고 앉아
감탄을 하며 정상을 올라온 듯~ 여기서 점심도 먹으며 행복에
겨워 있었더랬습니다~ ㅋㅋ




모두 멋지지요? 특히 저 썬그라스의 여인~
네에..울 산행팀의 색동저고리입니당!!! 즉..모델입죠^^ㅎ
풍광에 취해 보기도 하고 새로 산 등산복 자랑도 하고~큭...
아직 도착안한 산우님도 기다리며~ 사진도 담아보며~
여기서 점심도 먹었습니다.



이제..
행복한 시간은 여기서 끝나고
진정 작가의 정신은 그 스릴 만점의 포대능선을 담아야 했는 데
제 한몸 추스르기도 버거워 벌벌 기다 못해 철파이프에 온몸을
스트레칭 해가며 저 정상으로 가는 포대능선을 목숨(?)걸며 다녀 온
오늘의 거북이의 산행이었답니다.

내일 약속이 있었는 데..
아마 왼종일 누워 끙끙 앓게 될 것 같군요^^
집에 와..그래도 생각해 보니~ 그 포대능선에서
왜 사진한장을 못 담았는 지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너무 눈에 삼삼한 오늘 하루의 산행이었네요~
다시는 이곳은 안 오겠다던 산우님도 있었는 데^^
아마...또 다시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찐하게 드는데요? 하하하하하하~~~~~~~~

참고로
네이버의 이미지에서
포대능선을 오르는 모습을 펌해 보았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음전
    '06.10.27 9:36 PM

    저는 지방에 사는 사람이에요.
    아들이 어렸을때 도봉산에 한 번 다녀간적 있답니다.
    아름답고 멋있어요.

  • 2. 밀꾸
    '06.10.27 10:41 PM

    모두들 늘씬하시네여~
    산엘 다니셔서 그런가요?

  • 3. 지원
    '06.10.28 10:42 AM

    그래도 위험하다는 포대능선을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저희친구들도 그곳에 가던길에 아주 큰 사고를 당했었는데....아마튼 항상 안산하셔야합니다

  • 4. 꽃게
    '06.10.28 9:48 PM

    아 사진 멋집니다.

    돌리대장님 부탁인데요.
    담엔 저 멋진 사진과 함께
    등산 코스도 좀 일러주세요.ㅎㅎㅎㅎㅎㅎ
    저는 대장님 뒤만 졸졸 따라 다녀야할것 같아요.ㅠㅠㅠㅠㅠ

  • 5. min8994
    '06.10.28 11:51 PM

    20년 넘게 저 만장봉 보고 살았습니다.이제는 지방에 살아 자주 볼 수 없어 어쩌다 보게 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 곳에는 인왕산이나 삼각산 , 도봉산과 다른 산세라 사진 보면, 옛날이 생각나 가슴이 찡합니다. 올해도 벌써 반 이상 지나갔군요.....

  • 6. 자일리톨
    '06.10.29 3:06 PM

    저두 가고 싶었는데 첨이라 좀 뻘쭘해서 같이 갈 사람 찾다가 또 못 갔네요~
    포대능선 몇년 전에 갔었는데 길고 힘들었던 기억이...
    19번 종점에서 올라 우이암지나 방학동 성당으로 내려 오는데 여섯시간 넘게 걸렸었거든요.
    그래도 언제 다시 한번 가 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195 0
23338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1,089 2
23337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809 0
23336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361 2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890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567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80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526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854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934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20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59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99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단비 2026.06.22 958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97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83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15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628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06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98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79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76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37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32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2,07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