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산행후기>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고 왔습니다.

| 조회수 : 6,405 | 추천수 : 1,551
작성일 : 2006-10-20 18:41:38
오늘은 삼각산의 단풍을 기대하고
오른 날이었답니다.

메스컴을 통해 올해는 가물어서
전국적으로 단풍이 좋칠 않다는 얘기도
들어서 약간의 걱정을 하기는 했어도~
그런대로..작년만은 못했지만....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고 왔습니다.



약간 흐린 날이었는 데..
잠깐 빛이 들어 햇빛에 빛나는
단풍잎을 담을 수 있었다지요^^



항상 점심은 정상 부근에서 먹기를 고집하는
이 돌리대장땜시~ 간식을 무슨 점심 수준으로 먹고 있네요^^ 홋!!!

정면으로 찍혀진 산우님들의 초상권침해를 비끼기 위해 크롭을 좀 했습니다..ㅋㅋ



작년 이맘때쯤 벌~벌~코스로
우리 거북이들에게 각인되었던
나한봉과 나월봉을 오늘 큰맘먹고
다시 올랐더니~ 그동안 간이 좀 마이 컸는 지...
절벽 바위에 올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모두들^^ 큭...



일명 에스커레이터바위라는 곳을 스릴감있게 내려오는
산우님을 몰카해 보았어요^^



자이~~ 가까이 땡겨 봅니다.
조심 조심 내려오고 있습니다.
꽤 미끄럽더군요~^^



휴식을 취하면서 우리가 온 길을 되돌아 보면
우리 자신들 모두가 정말 신통 방통해 합니다.
저 능선을 한걸음씩 거북이처럼 기어 왔다면
믿으실까요?  허긴..우리도 못 믿습니다....ㅎㅎㅎ



산우님이 감격스레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있네요~
이 길이 약간(?) 험난한 코스이긴 하지만~
풍광만큼은 삼각산의 제일이지 싶으네요~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고 내려오는 길은
모두 행복으로 가득 찬 얼굴들이었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음전
    '06.10.20 7:42 PM

    이 멋있는 곳이 삼각산이라구요?
    얼굴이 또렷하지는 않아도 건강미인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 2. 노니
    '06.10.21 5:37 PM

    아~~~~~~~~~~나도 저기 끼고 싶다~~~~

  • 3. 꽃게
    '06.10.23 3:06 PM

    아하~~여기에~~ㅎㅎㅎㅎㅎ

  • 4. 밤과꿈
    '06.10.23 9:28 PM

    굿 샷!
    짝짝짝~~~

    드뎌 해내셨군요^^
    추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2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4 그바다 2026.05.18 857 0
23301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673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4,982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1,081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113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418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049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597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67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082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73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229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01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275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79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121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939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339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91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65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5 벨에포그 2026.04.02 2,266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71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68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82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8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