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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토란토란님,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조회수 : 1,989 | 추천수 : 323
작성일 : 2006-09-20 08: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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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는 차분히 앉아서 글을 쓸 여유는 없었습니다.

수요일 아침 도서관에 나가기 전의 조금 한가한 시간에 앉아서 보내주신 쪽지를 읽고

그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다양한 느낌의 글이 되기 어려울 것 같아

이 곳에 답장을 씁니다.

everymonth의 cutepond님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음악을 찾는 간단한 (그러나 굉장한 -제겐 거의 보물창고가

무료로 열려진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방법을 알려주신 다음

거의 매일 들어가서 듣고 싶은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고 그 중에서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은

음악이야기란 곳에 올리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everymonth.cafe

이 곳으로 들어오시면 되고요

시와 다른 이야기들이 풍성한 곳이니 함께 참여하시면 더 좋겠지요?

내민 손,잡은 손이 다 아름다운 목요일 오전을 기대합니다.



토란토란님에게만 하는 초청이 아니란 것 아시지요?

음악을 사랑하고 좀 더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은 분들에게도

제가 만들어가는 음악이야기 사랑방에 들어와서 함께 즐기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도 그 곳에 올려주시면 더 풍성한 공간이 될 것 같아서

초청합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란토란
    '06.9.21 7:59 PM

    익숙한 사람, 익숙한 장소, 익숙한 생활, 익숙한 것들,,,
    '익숙하다'는 것이 이제는 편해지려하는때에
    새로운 사람, 새로운 공간, 새로운 자극이
    편해지려는 나를 흔드는
    목요일 모임이었습니다.
    '앎의 즐거움' 을 알기에
    목요일 모임에 조심스럽지만 다녀왔습니다.

    intotheself님.
    초대의 문을 열어주셨지만 발걸음을 어디까지 떼는가 하는 것은
    제 몫이겠네요.

    어깨까지 들썩일 정도로 울었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라는 영화(소설)의 제목처럼
    목요일 모임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초대를 하시는 intotheself님의 넉넉함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생각하게하는 가을저녁입니다.

  • 2. 루루
    '06.9.24 5:23 PM

    영....클릭이 인되네요
    카폐주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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