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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서울의 한복판에~

| 조회수 : 1,428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9-04 13:36:58
어제..
동대문 칭신동의
낙산공원엘 갔습니다.

공원의 성벽밑으로
동네가 자리하고 있는 데..
드라마 셋트장과도 같은
5~60년대의 모습이 지금도
위치하고 있더군요^^

그 아래론 동대문의
신축 건축물과 자동차의
물결이 보이며..
너무 대조적인 삶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 할매
    '06.9.4 5:01 PM

    사라졔가는 엣 풍경이 아쉽습니다. 수도서울이나 지방이나 어딜가도 개발이되여 고유의 지방색도
    없이 똑 같은모습이 싫증과 질리게 하드군요.(물론 생활방식은 편해졌지만,, ) 서을 도심에
    아직 그런곳이 남아있다니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님의 촬영솜시가 좋으시니,,, 유럽의 주택풍경 같고
    아름답습니다 , 허나 그기 사시는 분들은 엄청 불편 하겠지요.?

  • 2. 꼬미
    '06.9.4 5:38 PM

    ㅎㅎ 저기 정말 불편해요... 이사하려 해도 차가 못 올라가서 이사 비용도 남들보다 곱이나 들고.. 겨울엔 고립되거든요(애들있거나 노약자분들)

  • 3. 프리스카
    '06.9.4 6:46 PM

    ㅎㅎ, 동대문구 창신동에서 초등 3학년을 마치고 성남으로 이사를 갔더랬지요.
    어른들은 힘드셨는지 모르지만 동네 꼬맹이들은 모여서 골목골목 노니라고 정신이 없었고
    명륜동에서 사계절 품목을 바꿔 가게하시는 부모님이 연탄불에 밥 뜸들이니 잘보라고 가시면
    다 태워먹고 저녁에 혼나고 그랬어요.^^
    주인집을 4.19 집이라고 했는데 나중에야 그 뜻을 알았지요. 혁명 때 아들이 죽었다고...

    그리고 우리집이 생겨 막내 남동생 태어날 때 받아주신 연세드셨던 막내엄마...
    동네 아줌마들이 막내엄마네 모여서 부업으로 북어채나 잣 껍질을 까고
    우리 꼬맹이 동생이 연실 집어먹고 나중에 배탈 설사도 하고 그랬는데...

    생강을 얇게 저며 과자 만들어 팔던 친구 별명이 은자두네...
    대연각 화재 사건을 동네 만화방에서 TV 보면서 봤던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봤어요.

  • 4. 안수연
    '06.9.4 8:58 PM

    어디서 많이 봤다 했어요....
    ^^ 저희 동네 인데요 ....
    사진 속에서 보니 예쁘네요 ㅋㅋ
    옆 낙산의 공원은 참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영화, 드라마 ,등 촬영장소 랍니다

  • 5. 승두맘
    '06.9.5 11:31 PM

    음~ 사진 넘 좋네요.. 기종이 뭔가요?

  • 6. 김지영
    '06.9.7 10:58 AM

    ㅎㅎ 안수연님....과....똑.같,은.생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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