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절정기에 해운대 바닷가에 앉아 노는거말이죠!
또 언제 해보겠나...하는 생각에 미친척하고 자리잡고 놀았습니다.
막상 그 인파속에들어가니, 뭐 그럭저럭 놀만했어요.
해운대구청에서 비치파라솔, 튜브대여가격을 통제해서 바가지요금은 없었어요.
딸 삐질거리며 도착해서 바다에 들어갔을 떄의 시원한 느낌, 바닷가모래의 까끌한 느낌,
짭짤한 바닷물을 잘못 먹었을때의 황당함, 지나가는 예쁜 아가씨, 멋진 청년들 구경하는 즐거움...
십 수년 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맞아~ 바다에 오면 이런 기분이었어!!
그러나, 그 회상은 지나가는 통닭 아저씨 부르는 아들아이의 소리에 5분도 못갑니다. ㅎㅎ
우리가족에게 해운대바다를 볼 기회를 준 동서네에게 감사를 보내며...
가을요정이 오는 그 날까지 건강하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9시뉴스에 나올 그림속에 들어가봤습니다.^^
김수열 |
조회수 : 1,77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8-14 15:58:3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미역국 맛있게 끓이고 .. 9 2008-02-25
- [요리물음표] 종이봉투(서류봉투)에 .. 3 2007-08-27
- [요리물음표] 오이피클용 오이가 따로.. 4 2007-01-10
- [요리물음표] 가게 개업식(고사) 상.. 2 2006-09-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테디베어
'06.8.14 4:22 PMㅋㅋ 그래서 부산사는 저는 여름에는 바다 근처에도 안간답니다.^^
2. 엘리사벳
'06.8.15 3:42 PM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그래도 속에 들어가면 놀만하다니...........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해요. 기차타고.3. 왕비-꽈
'06.8.15 4:24 PMㅎㅎ
저도 저속에 지난주에 있었네요^^
사람들 저리 많아보여도 이한몸 비집고 들어갈 자리는 있더구만요.
모든게(모래,탈의,샤워,화장실...)불편해도 아이땜에 한번쯤은 가볼만합디다.4. 버섯댁
'06.8.15 5:05 PM와........ 정말 대단하네요. 휴가땐 항샅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가을이나 겨울에 바다에 가곤하는데.. 역시 안가길 잘했단 생각이.. ㅋㅋ 그래도 여름만의 뜨거운 뭔가가 있겠죠..
5. 김수열
'06.8.15 11:27 PM테디베어님, 저희 집이 경주인데요...여름에 보문단지 안가잖아요...ㅎㅎ
엘리사벳님, 네, 저렇게 볼때는 숨이 그냥 턱~막히더라구요. 그래도 기차타고 바다보러...이러면 꽤 운치있죠?
왕비님~ 저보다 더 복잡할 때 가셨었네요. 네, 저도 그 "아이땜에" 갔답니다. ^^
버섯댁님, 한 번쯤 가볼만하답니다. 진정 그 여름의 열기가 온몸에 팍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02 |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4 | 그바다 | 2026.05.18 | 622 | 0 |
| 23301 | 쌀 좀 봐주세요 1 | ㅇㅇᆢㆍㆍ | 2026.05.16 | 1,611 | 0 |
| 23300 |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 배리아 | 2026.05.13 | 4,881 | 0 |
| 23299 |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 sewingmom | 2026.05.11 | 1,031 | 0 |
| 23298 |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 sewingmom | 2026.05.10 | 1,073 | 0 |
| 23297 | 괴물 다육이 10 | 난이미부자 | 2026.05.09 | 1,391 | 1 |
| 23296 |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 밀크카라멜 | 2026.05.03 | 3,020 | 0 |
| 23295 |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 띠띠 | 2026.04.30 | 1,576 | 0 |
| 23294 |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 화무 | 2026.04.28 | 1,357 | 0 |
| 23293 | 먹밥이 왔어요 ^^ 17 | 바위취 | 2026.04.27 | 2,062 | 1 |
| 23292 | 오십견 운동 1 | 몽이동동 | 2026.04.26 | 1,065 | 0 |
| 23291 |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 띠띠 | 2026.04.24 | 2,210 | 1 |
| 23290 |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 찡찡이들 | 2026.04.23 | 1,192 | 0 |
| 23289 |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 주니 | 2026.04.19 | 3,250 | 0 |
| 23288 | 꽃들이 길을 잃다 1 | rimi | 2026.04.18 | 1,173 | 0 |
| 23287 |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 수석 | 2026.04.15 | 2,106 | 0 |
| 23286 |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 황이야 | 2026.04.12 | 1,929 | 0 |
| 23285 |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 오후네시 | 2026.04.12 | 1,333 | 0 |
| 23284 |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 ilovedkh | 2026.04.10 | 1,784 | 0 |
| 23283 | 길고양이 설사 6 | 주니야 | 2026.04.06 | 1,062 | 0 |
| 23282 |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5 | 벨에포그 | 2026.04.02 | 2,262 | 1 |
| 23281 |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 유지니맘 | 2026.04.02 | 1,866 | 0 |
| 23280 |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 ilovedkh | 2026.04.02 | 2,264 | 0 |
| 23279 |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 띠띠 | 2026.03.30 | 2,275 | 0 |
| 23278 | 제콩이에요 3 | 김태선 | 2026.03.24 | 1,813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