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름답게 생을 마감하던 날~ (시흥 관곡지 연꽃군락지 소개입니다)

| 조회수 : 1,540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7-25 19:47:29


생을 마감하는 중인 연꽃을 발견..우선 1컷을 누르고 나니...



소리없이 한잎이 뚝 떨어집니다.

떨어진 꽃잎도 어찌나 고결해 보이던 지^^



떨어진 꽃잎아래로

슬픔을 참아내 듯...눈물방울이...

아..내 삶도 이리 아름답게 질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

요즘 시간만 나면
연꽃을 담으러 갑니다.
맘에 꼭 드는 연꽃하나 맹글어
공양하고픈 마음 때문이지요~

오늘도
경기도 시흥 관곡지에
다녀 왔습니다.
서울근교에 이리 큰
연꽃밭이 있을 줄이야!!!

규모에 놀라고
다양한 종류에 놀라고
그 향기에 놀랐답니다.
위치는 시흥 등기소 바로
뒤편입니다.

연밭입구에서
연으로 만든 국수며 두부며 막걸리등
먹거리도 팔고 있더군요^^
8월까진 피고 질 듯하니..
시간 여유있을 때 다녀 오세요~~

* 약도



구리IC에서 바로 내부순환도로를 타서 성산대교를 넘어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시면 그길이 서해고속도로로 바로 이어지고
서해고속도로 진입해서 일직분기점 지나서 목감IC로 나오시면
그곳부터 아주 자세히 관곡지 이정표가 있답니다^^ (8km정도^^ )

목감IC에서 조금만 나오면 좌측에 이쁜 물왕저수지도 나오고요
그길에서 관곡지 가는길은 하나니까 쭉 직진하시면
어렵지 않게 관곡지 오실꺼에요(길이 새로 뚤려서 아주 좋더군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니
    '06.7.26 10:54 AM

    한곳에 오래 계신다했더니, 꽃 떨어지는것 찍으시고 계셨네요.

    사진은 네모다..... 사진은 기다림이다!

    실력과 카메라 부럽삼

  • 2. 서빈맘
    '06.7.26 11:37 AM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곱고 아름답기만한 저 자태~~~~ 넘 아름답네요~~~

  • 3. ㅎr늘ㄴrㄹn
    '06.7.26 11:52 AM

    멋진 시선이십니다.

  • 4. 지원
    '06.7.26 12:50 PM

    아름다음도 선사해주시고
    자세한 장소안내도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번주 시간이 되면 찾아가볼까합니다^^

  • 5. 나무
    '06.8.29 10:45 AM

    안나돌리님..
    저,,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어요..
    너무 늦게 간듯 싶어요...

    급하게 나가느라 카메라를 못 챙겨.. 블로그에 님 글이랑 사진 퍼 갔어요..

    예쁘게 잘 볼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182 0
23338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1,073 2
23337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802 0
23336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350 2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878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560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74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521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849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930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17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56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96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단비 2026.06.22 952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94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80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13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623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03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96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77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75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36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31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2,07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