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따뜻하고 정겨움의 자리매김~~7차 아네모 정모

| 조회수 : 1,07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6-14 09:43:37


어제는
디카촬영의 7차 아네모 정모가 있던 날입니다.
모임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책임을 맡은 덕분에
내 몸이 따라 주지않아 모임을 갖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을 했던 터라~
무의식적으로나마 긴장을 많이 했던 모양입니다.

모임전 날
얼핏 들었던 잠에서 깨어나
도통 잠이 오질 않더군요^^
내일은 강의전 오전 출사도
계획을 해 놓은 지라 일찍 자야하는데
억지로 잠을 청해 깨어난 시간은
새벽 5시 30분...

한 3시간정도 눈을 붙힌 모양입니다.
그래도 긴장한 덕에 그리 피곤한 줄은
모르겠고 일어나자 마자 컴을 켜고
모임에 댓글들도 확인하고~~
사부님 출발하신다는 글도 보면서...
부지런히 준비를 해서 이른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늘 바쁘면서도
아네모 정모에 참석해 주는
몇몇 회원님들이 오후 출사를
못하는 애석함에 오전이라도 함께
사진을 담아 보고져 했다지요^^

의외로 많은 회원님들이
나와 주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도 하고
나의 건강 회복 안부엔
내게 뭔일이 있었냐는 듯~
너스레도 떨면서 부지런히
지고 있는 장미속에서 늦깍이 꽃도
찾아 담아 보면서 그렇게 모임을
열었습니다.

몇장의 사진을 담는 중에
쉴새없이 울려대는 핸펀도 받으며~
공원 곳곳에 피고 지는 꽃들도 감상하고~
아직은 이른 아침공기도 맡아가며~
짧다면 짧은 시간을 갖고는
강의시간에 마추어 모임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엔 새로 나오신 회원님들도
몇분있어 무척이나 반가웠고~
이젠 디카공부의 목적을 살짜기 뒤로 한 채
진하고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모임으로
다져지는 우리 회원간의 정이 물씬 물씬
풍겨옴에 가슴까지 찡해 오더라구요~

반장(?) 신경을 조금이라도
덜어 내려는 듯..
모든 걸 알아서들 착착 자연스럽게
준비를 해 주었고 하나라도 내가 힘들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눈물겨울 정도였답니다~~~하하하

사실...
우리가 사진을 잘 찍으면 얼마나 잘 찍겠어요?
이런 모임으로 알게 된 인연으로 삭막할 수도 있는
온라인 모임이 오프모임에서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정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더 아름답지 않겠어요?

사부 도도님의 봉사와
또 저의 조그만 노고가 이리
따뜻하고 정겨운 모임이 이어졌간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기까지 한 7차 아네모 모임이었답니다.^^

특히 어제는 인물사진 왈영에 주력하면서
이 나이에 모델(?)도 되어 보는 영광과
사진담은 과정에서 나이도 잊쟈~ 버린 채
웃고 또 웃으며 보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 지....

우선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사부님 내외분과 아네모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요~

우리..늘...
이 마음..이 정만큼은
고이 고이 간직한 아네모 모임이 되도록
더도 덜도 아닌 이만큼만의 아네모가 되자구요!!!
아자자!!
아네모~~~~화이팅!!!



82회원들의 디카동호회 [아네모 클럽] 바로가기 클릭
디카동호회 아름다운 네모 만들기 바로가기 입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2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2 그바다 2026.05.18 35 0
    23301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475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4,419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838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918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255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2,908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494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22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984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28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128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156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161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47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058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894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299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47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56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238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37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24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41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80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