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뀌었답니다...

[현석마미]

아직 2년도 채 안되었는데...너무 많이 커버렸어요...
아직도 하는 행동은 엽기스러울 때가 많지만...
자꾸자꾸 커버리는게 아쉬워요...ㅜ.ㅜ

저 머린 파워레인져 머리랍니다.
자기가 보기에 멋있는 머리라고..목욕하고 저렇게 나오네요..^^;

[눈꽃]

잘 생겼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unique]

몇살인가요? 넘 잘생겼어요..우와... ^^

[올갱이]

멋지네요.

[정안상사]

ㅎㅎㅎ 이마 시원합니다.

[강금희]

그 엉덩이춤추던 양반 형님이신가배요?
훠언~하십니다요.

[현석마미]

ㅋㅋㅋ
이마는 타고난 훌러덩이랍니다.
첨에 태어났을 때..머리가 없어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매번 모자씌우고 다녔었는데...지금은 그래도 좀 봐줄만 하답니다...
네...맞아요..
그 엉덩이 흔들어 대던 양반 오래빕니다...^^

[candy]

많이 컸네요!^^*.....
현석인 이제 6살일것같은데....유치원 다니나요?

[현석마미]

candy님...오랫만이예요...
요새 스쿨다니느라 저보다 더 바쁘답니다..^^
아침 8시 30분쯤 나가서 오후 6시쯤에나 집에 와요...
하루가 넘 짧은 애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