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쥐 티나....
병술년 주인공답게~~~
뽀샤시 목욕재계하고
82쿡 회원님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티나..새해인사드립니다^^
안나돌리 |
조회수 : 1,61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1-02 1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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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이온
'06.1.2 4:33 PM정말 미녀네요.^^
딴 애 사진도 보여주세요.
정말 귀엽네요.글구 점점 늘어나는 컴 실력도 대단하시네요.2. 티나신
'06.1.2 7:33 PM어머 제 영세명도 티나 인데
3. 안나돌리
'06.1.2 7:55 PM봄이온님..
새해..좋은 꿈 꾸셨어요? ㅎㅎㅎ
요키 토토는 사진발이 영 아니어서 티나만
델꼬 왔어요..후후....
전에 한번 소개드린 적이 있는 데....
제가 작은 넘을 엄청 이뻐하죠..
티나보다 영리하질 않아서 더 이쁜 넘...ㅋ
티나신님..
아..티나가 영세명이세요?
우리 티나이름은 연꽃에서 (보랏빛의 신비로운 꽃)
따 오기도 했고 "너무 귀티나" 라는 본명을
갖고 있다죠...ㅎㅎ 팔불출이 따로 없습다....4. toto
'06.1.2 9:34 PM토토 사진발 좋은데요, 뭘.
둘 다 너무 이뻐요.5. 추억하나
'06.1.2 10:17 PM너무 이쁘네요... 어쩜 저렇게 눈이 까맣고 똘망똘망 할까요?
너무 이뻐서 가만 두지 못하겠는데요... ㅎㅎ~6. 딸기맘
'06.1.3 1:47 AM우리 세리가 제일 이쁜줄알았는데 역시 팔불출!!!!
정말 잘생겼네요. 저도 개를 키우면서 개의모습을 가까이서
보개되더라구요....
심심한일 없겠네요.그들이 있으니....7. porange
'06.1.3 4:12 PM어머~ 댓글에도 사진이 올라가네요.. ㅎㅎ 신기신기!!
티나는 여자강쥐인가요?
울 두울이는 남자강쥐여요...
같은 말티즈인거 같은데 어찌이리 틀린지...
울 두울이는 주인인 제가봐도 예쁘게 생기진 않았는데.... 그냥 순박하게(?) 생겼어요 ㅎㅎ
두울 : " 티나야... 너처럼 이쁜여자애만 보면 난 마음이 설레~~ " 그러는거 같네욤 ^^8. 예삐
'06.1.3 10:20 PM넘 귀엽네요..^^
9. 은물결
'06.1.3 10:30 PM아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10. 똥강아지
'06.1.3 11:05 PM정말 이쁘네요..
눈이 정말 인형같이 생겼어요..
살아있는 강아지 맞나요?ㅎㅎ
안나돌리님 그리고 82쿡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1. 강두선
'06.1.4 10:31 AM오올~치~
인사도 잘 하는구나...
티나 세벳돈 줘야지...
엣다~ (쏘세지 하나 던지며...)
새해엔 엄마 말씀 자알~ 듣는 차칸 강쥐~ 되거라아~~
동생 잘 보살펴주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고...
오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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