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오는 풍경과 우리집

| 조회수 : 2,84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12-10 12:01:27
이곳은 사진의 고수이신 분들만 멋진 사진을 올리시는 것 같아 제 허접한 사진이 송구스럽네요.

지난 금요일날에는 이곳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많이 내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워낙 눈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동네이다 보니 사람들이 밤중에 아이들과 개들까지 데리고 나와 야밤산책까지 하더군요.
10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다음해 6월까지 계속 되는 우기.
한겨울 날씨라고 해보았자 우리나라 초겨울 기온 정도.
일년에 영하로 내려가는 것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 날씨.
그런데 파란 잔디위에 눈이 잔뜩 쌓였어요.

한밤중에 내리는 눈이 참 아름다웠는데, 내리는 눈 사진은 여러분들같은 고수들만 찍는 것인가봅니다.^^
(그냥 희끗희끗 나와서요...)

이번주에는 눈이 녹고 난 다음,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습니다.
전구가 이곳 저곳 나갔는지 불들어 오는 곳, 안들어 오는 곳. 또 전구를 사러 가야 되나 봅니다.
연말이라 이래저래 쇼핑 것이 산더미네요.
이런 때는 어김없이 한국 친정식구들이 참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안상사
    '05.12.10 2:16 PM

    집이 깔끔하군요 좋습니다. 어디신데 눈보기가?

  • 2. 보배엄마
    '05.12.10 4:43 PM

    정안상사님! 아이디가 제 이름과 비슷하시네요.^^
    저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라는 시에 살고 있습니다. 영화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으로 유명해진 씨애틀에서 남쪽으로 약 20분쯤 차를 타고 내려오면 바닷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 3. 정우
    '05.12.10 4:48 PM

    꿈의 집이네요. 흑흑..

  • 4. 바하
    '05.12.10 5:27 PM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아리는 그리움이 솟아날 것같네요..

  • 5. lake louise
    '05.12.10 8:43 PM

    벤쿠버-벨링햄-에버랫-씨애틀-타코마-올림피아...젊은 학창시절 대부님댁인 올림피아로 학교가 있던
    씨애틀,벨링햄 사이를 참 신나게 운전해 달려가곤 했던 길이었어요..그리워라..

  • 6. 강여사
    '05.12.14 7:45 PM

    아...타코마..저도 저 곳에 살았었는데...너무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1 쌀 좀 봐주세요 ㅇㅇᆢㆍㆍ 2026.05.16 1,432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4,381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821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901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242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2,900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484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13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975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21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121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147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155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42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051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888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292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40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52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233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32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18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36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800 0
23277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6 호퍼 2026.03.23 3,48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