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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벌써 가을도 끝나갑니다....아침에 추워요...

| 조회수 : 1,634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5-11-14 10:29:06


절기상으로는 벌써 겨울이라니.....제법 거리의 모습은 겨울이 되어갑니다...


얼마 후면 저 나무 위에 눈이 쌓일 것입니다....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밥에 넣어 비벼먹고 싶을 정도로 예쁩니다....참...발상하고는...


나뭇잎이 마치 쭈꾸미로 보이니....


벤치에 앉아 있으니 가을이 온몸에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잘 익은 쭈꾸미 한마리와 덜 익은 쭈꾸미 두마리...


내 전용 벤치...ㅋㅋ


산본의 가을 거리...


밟으면 "바스락"....소리 낼 듯한....


마두 도서관 옆 길의 가을...


공부를 좋아하지도 않았는데....도서관에 오면 맘이 편해집니다..


감....


저 앏은 가지로 저 감을 메달고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사계절 없이 일년 모두 가을이라면????


내 기분처럼 우중충한 가을하늘....


아~~천고나비....하늘은 높고 나는 비만해진다는....


업무상 일산을 떠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그냥 일산에 있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은 온다....하지만 봄역시 거르는 일은 없다"....언젠가 우연히 책속에서....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05.11.14 11:09 AM

    티티님의 hip 이 저리도 작단 말씀이죠? ...엄청난 식도락의 체격이 겨우?^^

  • 2. 안나돌리
    '05.11.14 11:37 AM

    티티님..
    일산을 떠나시게 될 느낌을
    담아 내신 것 같은~~~~

    정발산 부근인 것 같으네요..^^

  • 3. 한번쯤
    '05.11.14 12:38 PM

    정말 꼼꼼하게 보여주시면서 가을을 정리하게 하시네요 .....구경 잘 했어요 *^^*

  • 4. 엉클티티
    '05.11.14 1:45 PM

    요즘 엄청난 다이어트로 식도락이라 하기엔...ㅋㅋㅋ
    정발산 부근입니다....정발산 다음역은 산기슭....다음역은 슭곰발....
    차에 카메라가 항상 있어서 다니다가 그림 좋으면 찍어 놓았습니다...

  • 5. 후레쉬민트
    '05.11.14 5:03 PM

    우리 동네 단풍도 너무 예쁜데... 지나다니면서 사진 한장 찍어야지 하면서도 늘 ...
    카메라가 늘 곁에 있어도 배터리가 없거나 메모리가 꽉차서 ㅠㅠ
    이제 곧 겨울이 올것 같아요

  • 6. Harmony
    '05.11.14 6:18 PM

    가을을 맘껏 ....
    음미했네요.
    어디
    외국 나가세요?
    그럼 일산식구들 섭해서 어떡하죠.

  • 7. 엉클티티
    '05.11.14 9:55 PM

    마침 카메라가 없으면 좋은 장면이 지나가고.....카메라 준비가 완벽하면 바쁘거나 좋은 그림이 없고...ㅋ
    저도 그렇습니다....
    Harmony님~~~
    뭐 일산 식구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ㅋㅋ
    식구란 말이 왜이리 정감있게 느껴지는지...ㅋ
    외국은 아니구요....서초동...ㅋㅋ
    아직 결정되진 않았구요....제 결정이 남은 상태입니다....갈등 중이죠...

  • 8. 이창희
    '05.11.15 11:49 AM

    외국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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