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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녘기행>의 마침표...강천산!!!

| 조회수 : 1,702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5-11-11 19:40:34
지리산 화엄사을 이리 저리 다
둘러보고 나니...우리 일행을 태울 차가
하산길목에 터억 도착해 있었답니다..

이 돌리일행이 뜬다는 연락에
일찌감치 대령을!!!
ㅎㅎㅎ 저 이런 사람입니다아!!!ㅋ

아..그러고 보니 귀경재미에
점심들을 쫄쫄이 굶었다는 거 아닙니까?
모다들 굶주린 배를 안고 옥과의
송원에서 어마 어마 만찬을 즐기는
바람에 쌈지돈 여행경비는 바닥이 나고!!헤헤...





▲밤하늘 가득 쏟아지는 별을 이고

풍경소리 자장가 삼아 하루밤을 보낸

설산 수도암의 요사채의 뒤뜰로 가는

아주 예쁜 문입니다....



▲요사채 위쪽으로는 설산의 정상이 보입니다.




▲앞마당 뜨락 감나무엔 까치밥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어

그 또한 한폭의 그림같더군요~~~~~



▲일찌감치 수도암을 나와

택시로 순창으로 이동을 하며 하늘을 보니

전형적인 파란 가을 하늘이였습니다.



▲강천산을 들어서면 바로 병풍바위가

초입부터 환성을 지르게 한답니다.^^



▲병풍바위위에서

물이 내뿜어져 내리는 데

인공으로 한다 해도 참으로 신비로왔답니다.....



▲양쪽으로 흐르는 폭포인데 위에 사진이 큰 폭포입니다,



▲이리 아름다운 계곡의 연속이라지요....

물론 물은 거울같이 맑고 깨끗하고!!!



▲강천산의 단풍은 거의 애기손같은

아주 작은 단풍잎이 특징이였습니다.

노란색이 드는 단풍나무가 있어 환호성을 지르며!!!



▲색채의 아름다움이 꼭 동화책같으지요~~~^^



▲계곡을 끼고 이리 산봉우리가 펼쳐져 있었답니다.^^



▲강천사 입구로 늘어진

나무가지에도 가을의 정취가 물씬 나더군요^^



▲곶감을 만드시는 중인가 봅니다.

보기 좋다는 생각에 앞서~~~

아...하나 따 먹어 보았으면??  웬 도둑넘 심뽀가!!@@ ㅋㅋ



▲절에는 유독 소원을 빌러 오는 사람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도 딸하나 낳게 해 달라고 빌어 봐?? ㅋㅋ 이 꽃띠나이에??? ㅎㅎㅎ



▲절정의 단풍은 놓친 듯 하여 약간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기와장밑으로 수북이 쌓여 가는 가을을 보았다지요~~~



▲강천사를 지나 현수교를 건너

신선봉을 올라 전망대에서 강천산의

사방천지를 둘러 보았답니다.



▲신선봉 전망대에서 왼쪽으로 바라다 보니

그쪽으로 산행코스를 잡으면 아주 끝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이!!!



▲우리가 올라 오기전에 들른 강천사가 보이더군요..

신선봉은 아주 가파라 보호줄을 잡아 가며 올랐고

하산은 삼인대쪽으로 내려 와 보니 강천사 앞으로 내려

오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하산을 하는 데
많은 관광차가 들어 와 어찌나 인파가 붐비던 지....
강천산의 예전의 모습을 보전키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11.11 10:15 PM

    오마낫!!!ㅎㅎㅎ

    도도님..강천산의 단풍을 아름답게
    많이 담으셨겠네요...

  • 2. 기도하는사람/도도
    '05.11.11 10:20 PM

    돌리님께서 위에 찍으신 곶감 만드시려고 놓으신 분이 바로 이 스님이십니다.~^^

    돌리님 보다 한주전쯤 제가 다녀 온것 같은데 그새 많이들 따먹었네요~ㅋㅋㅋㅋ

    담 부턴 전주 지역을 지나실 때는 반드시 신고 하시기를~ㅋㅋㅋㅋㅋㅋ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3. 안나돌리
    '05.11.11 10:24 PM

    역쉬..
    사진의 격이 다르네요...ㅎㅎㅎ

    네에..전주에 다시 가게 되면
    꼭 신고드리겠습니다..

    전 순창에서 고속버스를 타려 했는 데
    일행들이 기차를 타자고 하는 바람에...
    순창 터미날엘 도착하니 마악 전주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잡아 타는 바람에 예정에 전혀 없던 전주를!!! ㅎㅎㅎ

  • 4. 연꽃
    '05.11.12 12:49 AM

    애들 어릴적, 겨울에 강천산에 간적이 있어요.사람도 별로 없구 .입구에서 절까지 꽤 멀었던 것 같아요.가지고 간게 없어 요구르트 몇개를 스님께 드렸지요.스님께선 곶감을 아이손에 쥐어 주시대요..다음에 올땐 과일이라도 풍성하게 가져 와야지 생각했는데...

  • 5. 스케치
    '05.11.12 9:10 AM

    before, after 사진이 절묘하여 퍼갑니다 ㅎㅎㅎ

  • 6. toto
    '05.11.12 12:06 PM

    경지에 오르셨구먼
    뭘 또 배우시겠다는 건지...
    혹시 프로로 전향?
    사진 멋있어요.

  • 7. 조주희
    '05.11.12 8:56 PM

    강천사 정말 좋아요.
    그림엽서 같답니다.전 내장산이나 백양사 보다 강천사 강추입니다

  • 8. 퉁퉁이
    '05.11.13 3:05 PM

    제 고향이네요.... 그리움에 눈물만 주르륵 흘리고 갑니다...

  • 9. 아티샤
    '05.11.13 10:48 PM

    늦둥이 키우느라 분주한 나날들...
    모처럼 맘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사진들입니다.
    도도님, 안나돌리님 모두 고맙습니다.
    강천사 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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