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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함께~~ 관악산 한번 오르실래요?

| 조회수 : 1,021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9-30 12:28:43






연주암으로 올라...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보니
그리 푸르던 녹음이 퇴색하기 시작하고
잔잔한 평아로움이 흐르더군요~~~~~~



연주대 건너편으로
기상관측소가 우주선을 발사하듯이
자리를 잡고 있었구여~~~~~~



관악산입니다....
날씨가 어찌나 청명스럽던지
저 너른 바위위에 누워 가을 하늘을 맘껏
품어 보고 싶었다지요.....^^



오르는 산길에서 만난
예쁜 색으로 물든 나뭇잎입니다..
빨간색이 곱죠???



연주대를 뒤로 하고
사당동으로 하산을 하면서
뒤돌아 보니 우찌 저 꼭대기까지
갔다 왔는 지 실감이 나질 않더군요~~~~



관악산은 서울의 전경을
내려다 보기 아주 좋은 산이랍니다....
한강을 끼고 자리한 서울의 모습입니다~~~~



왼쪽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는
서울의 한강자락이구여~~~



63빌딩이 우뚝 선것을 보니
여의도이군요...와아.!!울 나라도
저리 큰 건물이 빽빽합니다요~~~~^^
(아니!! 근데 웬 대낮에 U.F.O. 일까나??@@@)



푸른 하늘도 맘껏 올려다 보았답니다.
새털구름이라고 하나요?
평아롭기만 한 구월의 마지막 모습을 담듯이
한참을 올려다 보았죠......



흩어지는 구름도 아름다웠답니다......



얘는 연주대 위에서만났는 데
보라색이 아주 예쁘더군요..
꽃이름은 .... 모르겠어요? 알아 내야 겠습니다..
알려 주실분!!!~~~~계시지요???ㅋㅋㅋ



간만에 접사촬영... 성공을 한 것 같군요~~~^^ㅎㅎ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순이
    '05.9.30 11:38 AM

    아는척 한다고 눈흘기지 않으실거죠?

    꽃향유 입니다.

  • 2. 안나돌리
    '05.9.30 12:41 PM

    맹순이님..
    이제 모르는 꽃보아도
    맹순이님 생각하면 뿌듯듯한데...
    무신 그리 섭한 말씀을~~~ㅎㅎ
    역쉬...맹순이님 이시네요...

    꽃향유....와아..이름이 아주 예쁘네요..!!!

  • 3. 이규원
    '05.9.30 12:05 PM

    대장님!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올려주신 사진을 대하니
    함께 등반한것처럼 뿌듯합니다.

  • 4. 미소조아
    '05.9.30 1:12 PM

    대장님...목요일하루 쉬려고 지금 계획중이예요...^^ 10월에 꼭 뵙고싶어요..^^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거북이산행..ㅎㅎㅎ
    사진 넘 잘봤습니다..넘 좋네요..관악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멋지네요..
    UFO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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