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등갈비 & 통삼겹살

| 조회수 : 2,909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5-07-07 12:33:53
새로운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물어보니 오픈한지 일주일 정도.....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콜럼버스는 이 기분이었을까??.....


옥상에 테이블이 있어요....2층은 한정식...옥상은 고기....저 대형 화덕 덕분에 훈제를 먹을 수...ㅋㅋㅋ


뜨거운 등갈비를 먹을 수 있도록 면장갑을 챙겨주는 배려....게다가 위생장갑을 덧 끼우면 위생도....ㅋ..


아......저 립아이......


고통의 시간....이때 어머니의 전화...."어디?"...."밥먹어요"....."음...맛있게 먹구~~고기먹지말구~~~"....."헉"


이미 초벌훈제구이가 되어 있어 고통의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맛은 담백.....쫄깃....게다가 뜯는 재미....마치 산적이 된 듯....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같이 가면 좀 민망할 듯....입에 좀 묻히면서 신나게 먹었습니다...노란 건 호박...


마무리로 통삼겹을 먹었습니다....그 음식점 주인이 오시더니....유난히 댁들이 정말 맛있게 드신다고.....ㅋ
맛없게 먹어봤으면....왜이리 뭐든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맛있는지....음식도 한 번 쯤 남겨봤으면....ㅋ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수정
    '05.7.7 1:53 PM

    거기가 어딘가요?
    위치도 알려주세요.....

  • 2. 후레쉬민트
    '05.7.7 2:09 PM

    티티님 부러워요 맨날 맛난 집만 다니시구 ㅠㅠ
    근데 고기를 좋아하시긴 하나봐요...고깃집을 자주 가시네요..
    저두 주로 고깃집..웬일인지 고기먹는게 본전생각이 젤로 안나네요 ㅋㅋ

  • 3. 뽀연
    '05.7.7 2:30 PM

    어딥니까,,,맨 윗층에 고기집이 있는듯 보이는데,,,우와~

  • 4. 엉클티티
    '05.7.7 2:58 PM

    위치.....백석역 사거리입니다.....
    출구 번호는 모르구요...도로 공사중인 곳에 있습니다....작지 않은 규모라 찾긴 쉽습니다~~~
    후레쉬민트님~~저 고기 많이 줄였습니다....어쩔 수 없을 때(새로운 음식점을 발견했을 때)외에는
    잘 안먹습니다.....주위에 육사마들이 저랑 먹기를 좋아해서....ㅋㅋㅋ

  • 5. 딸기향기
    '05.7.7 3:53 PM

    가장 공감이 가는...
    "고 통 의 시 간"

    저랑 남편이랑...둘 다 남의 살 사랑합니다.
    너무 좋아보입니다...사진보고 있자니 너무 괴롭습니다.
    아~~아침에도 삼겹살을 먹는 부부...
    저 사진을 보는 지금 이 순간 조차도...
    "고 통 의 시 간"

  • 6. toosweet
    '05.7.7 4:04 PM

    넘 맛있어 보입니다. 정말 저거 하나 들고 뜯으면..............
    보는게 정말 고통이네요. --+

  • 7. 건이현이
    '05.7.7 4:43 PM

    왜 이리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맛있는지......ㅋㅋ

    저는 주부가 되어가지고 남이 해준것들은 왜이리 맛있답니까? -.-

  • 8. yuni
    '05.7.7 9:13 PM

    캬캬캬...위치파악 종료.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9. 더위사냥
    '05.7.8 3:21 AM

    앙클티티님 사진땜에 어젯밤에 잠 설쳤어요..ㅠ.ㅠ
    눈앞에 갈비가 왔다갔다...
    침이 주루루....
    제겐 가장 심한 고문입니다.
    아흑...나 왜이렇게 됐지..ㅠ.ㅠ

  • 10. 엉클티티
    '05.7.8 9:45 AM

    어제 또 갔습니다....못먹었던 메뉴가 있어서.....
    오리를 먹었는데요...조금 독특합니다....훈제향도 나면서 기름은 좀 있고 숯불로 구우니....ㅋ

  • 11. 비타민
    '05.7.9 2:57 AM

    단백질 과다복용이에요~~~

  • 12. 레이첼
    '05.7.9 9:55 PM

    느끼하진 않나요??

  • 13. 레이첼
    '05.7.9 9:56 PM

    백석역이면... 서울인가요?>? 몇호선이죠??? 가고 싶당

  • 14. 사랑가득
    '05.7.9 10:39 PM

    저 ...거기 양파 나오나요....? 지방 과다 복용은 금물~!!
    ㅇㅅㅇ

  • 15. Harmony
    '05.7.10 2:06 PM - 삭제된댓글

    일산은 먹을집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 외식비가 가계부에서 떠날 날이 없네요.ㅜㅜ
    오리가 좋아서
    어제 풍동-가나안*가려다 너무 기다려야 해서 맞은편집
    와사*에서 고기 먹었어요.
    풍동은 진입로 들어가는데만 30분이상 걸렸습니다. 나오는데도 시간 걸리고..
    백석역의 청석*인가도 사람 미어터지고..
    불황인데도 여기 나열된 곳들은 정말 가마니로 돈을 담아야할 정도니,
    주변에 안되는 식당들이 걱정되더군요.
    조만간 백석동 이집을 찾아가보겠습니다.
    오리가 맛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1 도도/道導 2026.07.03 46 0
23339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952 2
23338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하얀그림자 2026.07.02 736 0
23337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247 2
23336 초연(超然)해지기를 도도/道導 2026.07.01 192 0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791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499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47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472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791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890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90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20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64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단비 2026.06.22 918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69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54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91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597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88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79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57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59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15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70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