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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강쥐!)들과 함께 한 점심~~

| 조회수 : 2,00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7-06 18:31:17
급한 일이 생겨
갑작스레 외출준비를 하려니...
아..점심은 먹고 나가야 겠다 싶더라구요~~

냉장고를 들여다 보니....
며칠전 이곳 회원님께 공수해 온
설렁탕과 얼은 찬밥 한봉지~~~~!!
아.....이거다 싶어 재빠르게...
설렁탕 뎁히고...얼은 밥..전자렌지에 해동!!

이렇게 나만의 밥상을 차려 놓았는 데....

얼은 설렁탕 도시락을 뒷면에 물을 흘리니 바로 분리가 되더군요...
오호!!위대한 발견? ㅋ  얼은 밥덩어리 전자렌지에 뎁히고...
혼자 먹는 밥..뭐 봉지채로~~넘 심했나요?@@
반찬은 막 익은 오이지와 피클과 한치젓...

제가 맛있게 짭짭먹고 있으니
우리 딸래미들이 엄마만 먹나 하구
침을 질질 흘리길래...오호 니네들도 몸보신좀 하련? 하고 ...

사료위에 설렁탕 국물을 부어 주고 고기도 좀 찢어 주었어요...
자세히 보심 가운데...고기 보이시죠?


에구 에구..맛있다네요...아주 정신없이 먹고 있습다!!!


오잉..밥그릇이 저리 깨끗할 수가???


하하하...너무 맛있다고 두녀석이 입맛 다시는 것좀 보세요....ㅋㅋ
강**님~~기뻐해 주세요...설렁탕!! 맛후기...성공입니다요...ㅎㅎㅎ
울 애들..입맛이 보통 까다로운 게 아니거든요~~~믿거나 말거나...ㅋ


늘 애교로 울 부부맘을 사로 잡는 막내딸 토토입니다..


큰 딸래미...완죤 공주꽈에 머리가 비상한 넘이죠...이름은 귀티나....!!

오늘 점심은 모처럼
이렇게 세 모녀(?)가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두막집
    '05.7.6 8:20 PM

    절로 웃음이 납니다.
    우리애가 마루에서 저 웃는소리에 들어옵니다.
    엄마 ..왜웃었어요? 라고 하네요

    내일 산행 잘~~다녀오십시요.

  • 2. 미나리
    '05.7.6 9:52 PM

    안나 돌리님........아궁.,,, 강쥐들이 넘 이쁘네요..... 큰 딸래미... 머리 손질이 탁월합니다....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강쥐들이 말귀를 다 알아듣죠.....울 쥬리도 이쁘다고 얼러주면 가만히

    듣고 있는 것 보면...... 다 듣고 있죠.....저 이쁘다는 것 아는 것 보면......그져는 없는 것인가 보네요

  • 3. 더위사냥
    '05.7.7 3:15 AM

    어머나...말티스하고 요크셔테리어 에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탈손질 잘 하셧네요?
    아이고....이뻐라~~~~~~~~~~~~!!!

  • 4. toto
    '05.7.7 8:55 AM

    저렇게 털 짧게 깍으면
    체온 조절이 안된대요.
    피부도 타요.
    털은 적당히 피부색이 안보일 정도로 깍아 주세요.^^

  • 5. 하니
    '05.7.7 12:56 PM

    넘 귀여워요~~^^
    울 딸내미도 만만찮게 이쁜데 조만간 보여 드릴께요. 후훗

  • 6. 강두선
    '05.7.7 1:18 PM

    딸내미들 밥그릇은 노랑 밥그릇...
    엄마 밥그릇은 비니루 봉지...
    ㅋㅋ

  • 7. 살찐엄마
    '05.7.7 9:06 PM

    정말 맛있는 점심 드셨네요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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