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아들 이렇게 놀아요

| 조회수 : 2,003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7-04 23:40:38
4살된 둘째 남자아이예요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혼자 목욕한데고 욕실에 들어가더니

지우가 젤로 좋아하는 젤리신발을 갖이고 들어가 변기통 위에 나란히 놓고
머리감는다고 컵에 물받아서 머리에 뿌리고 (그냥 머리만 적신답니다.ㅋㅋㅋ)
발닦는다고 하더니 조금한 대야에 물받아서 물장구만 치더라구요.
그래놓고 목욕 다했다며 큰소리치는 우리아들...
거실은 온통 물바다가 되었답니다.ㅎㅎㅎ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와요
    '05.7.5 12:56 PM - 삭제된댓글

    계속 두다보면 여섯살 후반기쯤 되면 제법 진척된 정도의 씻기를 하고 나옵니다.
    그래도 머리에서는 항상 샴푸냄새가 코를 찌르지요.
    7살 초반이 되면 샴푸냄새가 연해지며 제법 샤워스럽게 하고 나옵니다.

  • 2. 이연정
    '05.7.5 9:22 PM

    우리 아들도 저러고 놉니다요. 하루 온종일 목욕탕 들어갈 생각만 하고 살죠.호호호호.
    비록 욕실은 물바다지만 아들이 물을 만지면서 느낄 행복감은 정말 태평양바다같겠죠?
    그래서 좀 참습니다...호호호호

  • 3. 지우엄마
    '05.7.5 11:56 PM

    이연정님 글처럼
    아이가 느낄 행복감에 참고 또 참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8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도도/道導 2026.03.31 96 0
23277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1 띠띠 2026.03.30 351 0
23276 배우고 싶은 마음 도도/道導 2026.03.30 151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996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2 호퍼 2026.03.23 1,765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875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822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991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682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548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1,922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417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321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319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692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877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657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38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414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02 0
2325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1,982 1
2325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914 0
23256 한숨 4 연두연두 2026.02.14 1,355 0
2325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457 0
2325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2,3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