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즐거운 휴가^*^

| 조회수 : 2,031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6-08-12 17:13:23
오랫만에 가까운 사람들과 여름휴가를 즐겼습니다.
낮에는 바닷가에 나가서 수영하고
수영하고 나와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점심먹고 어른들은 낮잠자기 바쁘고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물빠진 갯벌에 나가서
무엇인가를 잡는다고 나가서 온몸에 머드팩을 했답니다.(ㅋㅋㅋ)

시원한 저녁시간에는 집앞 잔디밭에서
맛있는 삼겹살을 ...
아직 조금 남아있는 묵은지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휴가들 다녀오셨는지요?...
말복이 지나니 이제서야
시원한 바람이 좀 불어주네요.


여러분들고 시원하고 재밌는 추억의 8월 되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들레
    '06.8.12 6:05 PM

    어머 여기 어디예요? 너무 이뻐요..가르쳐주세요 *^^*

  • 2. 지우엄마
    '06.8.12 9:32 PM

    영흥도 랍니다.

  • 3. 진선미애
    '06.8.14 1:08 PM

    물이 이렇게 맑은곳이 아직도 있군요

  • 4. 김수열
    '06.8.14 4:43 PM

    아~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도도/道導 2024.04.25 23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136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716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3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0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도도/道導 2024.04.23 16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2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9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69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2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3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9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08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5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4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3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34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16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23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6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53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59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4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0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0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