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까운 사람들과 여름휴가를 즐겼습니다.
낮에는 바닷가에 나가서 수영하고
수영하고 나와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점심먹고 어른들은 낮잠자기 바쁘고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물빠진 갯벌에 나가서
무엇인가를 잡는다고 나가서 온몸에 머드팩을 했답니다.(ㅋㅋㅋ)
시원한 저녁시간에는 집앞 잔디밭에서
맛있는 삼겹살을 ...
아직 조금 남아있는 묵은지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휴가들 다녀오셨는지요?...
말복이 지나니 이제서야
시원한 바람이 좀 불어주네요.
여러분들고 시원하고 재밌는 추억의 8월 되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즐거운 휴가^*^
지우엄마 |
조회수 : 2,031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6-08-12 17: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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