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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뒷산을 오르며..

| 조회수 : 99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5-25 11:21:10







저녁먹을 시간이 지나서야
식구들이 늦는다는 것을 알고
부랴 부랴 뒷산으로 올랐답니다...

내려올 땐 컴컴하니 무섭더만~~
그래도 산책나온 사람들이 종종있어서....
옛날 인왕산엔 호랑이가 살았다쟎아요...이궁~~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동이
    '05.5.25 1:33 PM

    저녁 산행에 사진까지 찍으시고..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저라면 제 한몸 가누기도 힘들텐데요..

  • 2. joylife
    '05.5.25 2:23 PM

    멋진 저녁산행에 멋진 사진까지...
    내려올땐 많이 무서웠겠어요.
    저는 새벽등산을 매일 합니다.
    5시 안되어 깜깜할때 올라가서(요즘은 그리 깜깜하지 않아요. 해가 빨리 떠서...) 희끄무레한
    여명의 회색빛 도는 푸른색을 친구삼아 등산하다가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서 내려옵니다.
    산과 태양의 정기를 한몸에 받고 오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답니다.
    안나돌리님...새벽산에도 가 보세요. 정말 좋아요..

  • 3. 안나돌리
    '05.5.25 5:36 PM

    희동이님...
    그리 험한 산행은 아니고요...
    디카 떨어트릴까봐ㅡ게 좀 조심스러웠지요...

    joylife님..
    맞아요...그 여명의 빛이 너무 좋치요?
    약간 보랏빛이 돈다고 해얄라나요?
    일찍 식구들 아침준비에 여유를 못 갖는군요..
    아침잠이 많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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