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이어트 포기함

| 조회수 : 3,392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5-04-02 11:32:04
차이나타운입니다....다른 동네와 많이 차이납니다<---이게 웃겨?...복학생개그야?...인생 그렇게 쉽게 살어?..


너무 차이나죠~차이나 냄새 확 나죠~저는 혼자 어슬렁 어슬렁 사진을 찍으러다니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차이나거리가 좀 한산한 듯 해도 음식점마다 꽉 차있습니다...추워서 안돌아다닐 뿐이죠...


진로 고량주 골드....이 골드가 사람 죽이는 겁니다....뭐 붙이기만 하면 가격이 뜁니다...
예를들어 엉클티티골드....또는 엉클티티프리미엄, 울트라엉클티티.....엉클티티 슈퍼골드 프리미엄....훨 있어보이죠? 초특급울트라수퍼메가맥스프리미엄골드엉클티티~



팔품냉채가 첨 코스로 들이댑니다....<---아직도 들이댄다가 웃길까??암튼 오리고기, 돼지고기, 새우, 오징어 기타등등..
겨자 덩어리 안 풀어진거 먹으면 곤란...막판에 오이가 가장 많이 남는...



부추잡채가 나왔습니다....너무 잘자라 준 부추....마치 쪽파같다는...


부추잡채의 동반자 꽃빵....꽃빵만 먹으면 뭔가 2%부족한....부추잡채만 먹어도 뭔가 2%부족한....


새우튀김이 나왔습니다...어찌나 살이 탱탱하던지....공튀기듯 바닥에 튕겨보았습니다...<---이걸 믿어?


깐풍육 나왔죠...이름도 참...슬슬 배가 불러오는거져~그래도 제 위는 공간이 좀 남았다는 사실....ㅋ


옥수수탕 나옵니다....달짝지근 한것이 제 입맛에 딱입니다...저장공간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


물만두 나왔습니다....딱봐도 피가 두껍습니다....배부른데 맛없는 물만두..."물먹이는거냐?".....<---요걸로 웃는사람 있을까??


끝 다 먹었습니다....이 집 지금 까지 다섯번 왔습니다....가격저렴! 그런데 인천지리는 언제나 헷갈립니다...
혼자 다시 가보라고 하면 못갑니다....저 음식들을 먹기위해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두시간 정도를 투자해야 하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 82coo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2 12: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ttle
    '05.4.2 11:37 AM

    누구라도 이 음식들앞에선 무릎백번꿇겠네요...저같아도 다이어트 포기할듯해요.저요즘다이어뚜하는데 넘 힘들어요 흑흑.ㅜ..ㅜ

  • 2. 핑키
    '05.4.2 11:45 AM

    고문이 따로 없군요... `ㅠ`

  • 3. 꽁지
    '05.4.2 11:51 AM

    와우..전 인천에 살면서..차이나타운에서 한번도 못 먹어봤다는 사실....ㅡ,.ㅡ
    저두 한번 가봐야겠네요...

  • 4. 미소조아
    '05.4.2 11:59 AM

    초특급울트라수퍼메가맥스프리미엄골드엉클티티님.<--. 무지 웃깁니다요..ㅋㅋ반가워요..^^
    엉클티티님 사무실근처에 직장다니고있어요..음..어제 중식먹으려다 쌈밥먹었슴다..윽..꿀꺽...^^

  • 5. 초록달
    '05.4.2 12:08 PM

    새우튀김이 나왔습니다...어찌나 살이 탱탱하던지....공튀기듯 바닥에 튕겨보았습니다...<---이걸 믿어?
    순간적으로 믿엇습니다...실험정신이 강하군 !!! 하면서
    제가 비정상인가요???

  • 6. 주원맘
    '05.4.2 12:31 PM

    아....차이나타운이 있군요....한국가면 함 가봐야겠네요...새우튀김과 깐풍육 넘 떙깁니당!!

  • 7. Lavender
    '05.4.2 12:32 PM

    물만두 나왔습니다....딱봐도 피가 두껍습니다....배부른데 맛없는 물만두..."물먹이는거냐?".....
    요기까지 안웃고 어떻게 참아 보았으나,
    <---요걸로 웃는사람 있을까??
    요부분에선 정신 나간듯 웃을수밖에 없었슴다!

    그리고 또 초록달님때문에 실실거립니다요.

  • 8. 엘비라
    '05.4.2 12:33 PM

    와~보기만 해도 배 부릅니다. 그리고 엉클티티님 개그, 전 너무 웃겨요^^

  • 9. 엉클티티
    '05.4.2 1:11 PM

    헉....밥먹고 온사이.....아니....이런일이...
    점심은 청국장 먹었습니다....가글해야지....켁

  • 10. 어중간한와이푸
    '05.4.2 4:23 PM

    그람, 요대로 쭈욱~살겠다는 그런 말씀??? ^^

  • 11. 왕시루
    '05.4.2 6:33 PM

    ㅎㅎㅎ
    지금 배가 불러서 다행이지 배고플때 봤음 뒤로 넘어갈뻔 했습니다..*

  • 12. 추석이예정일..
    '05.4.2 7:06 PM

    김치볶음밥을 배꼽 빠지도록.. 먹어서..
    허덕이며 이 사진 보길 다행입니다..
    배고팠다면... ㅋㅋㅋ

  • 13. 엉클티티
    '05.4.2 10:04 PM

    다이어트 포기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쭉 먹어대다가 어느 선에서 또 다이어트 들어가야죠~

  • 14. 헤르미온느
    '05.4.3 1:12 AM

    다잇트,,, 하셨군요...^^

  • 15. 비타민
    '05.4.3 8:08 AM

    그동안 다이어트 하신 거였어요...? 몰랐는데... 푸지게 잘 드신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

  • 16. 잠오나공주
    '05.4.4 3:30 PM

    본토예요?

  • 17. 몬나니
    '05.4.5 3:46 PM

    먹고 싶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69 망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도도/道導 2026.02.02 32 0
23268 살아 있는 증거 도도/道導 2026.02.01 183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349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293 0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321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2 도도/道導 2026.01.29 460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91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987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998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317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297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525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461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220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023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799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288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293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649 0
23250 여수 일출 3 zzz 2026.01.12 726 0
23249 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5 챌시 2026.01.11 2,083 0
23248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4 스몰리바인 2026.01.08 2,143 0
23247 꽃다발 예시 1 천비화 2026.01.07 1,586 0
23246 결국 샀어요 13 냥냐옹 2026.01.06 9,577 0
23245 일출사진 하나만 골라주세요~~ 2 공간의식 2026.01.02 1,77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