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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와 다기상

| 조회수 : 1,90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2-20 12:22:55
기와는 100년여...
다기상은 500년 이상된~~
화엄사 대법당 마루 교체시
우연히 인연이 되어 제게 온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아
    '05.2.20 12:51 PM

    우와~~너무 너무 멋져요..
    100년 이상된 기와와 500년 이상된 다기상..얼마나 뿌듯할까요.
    분위기가 잘어우러지네여, 부러워요.. 저두 이런거 무지 좋아하는데...

  • 2. 경빈마마
    '05.2.20 1:41 PM

    역사가 묻어 있는 귀한 보물이네요..

    안나님의 역사도 함께 담으셔요.

  • 3. 고은옥
    '05.2.20 3:05 PM

    흠,,,,,

  • 4. 능단
    '05.2.20 6:25 PM

    으헉헉..화엄사 대법당 마루라니........................넘 부러워서 가슴이 뜁니다

  • 5. 돼지용
    '05.2.20 9:41 PM

    촌스런 저
    새까만 양기와만 찾았다는...
    대체 어딨는 거양하고...
    인제야 알았어요. 세번 봤어요.
    다상이 참 부럽네요. 울 남편 보여줬어요. 넘 부러버라.

  • 6. 대전아줌마
    '05.2.20 11:28 PM

    기와위에 저 파란잎들이 너무 어울리네요. 단아하구..안나돌리님 분위기가 상상이 되요..넘 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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