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부현종의 문어잡이 하루

| 조회수 : 2,553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5-02-14 17:27:23
어제 조업하다가 배위에서 찍은 어부현종이 항상 문어잡는얘기입니다

잔뜩흐리거나 눈비오는날 빼고는 이렇게 항상 일출을보면서 조업을 하는데
아주 드물게 오메가 일출을 볼때도있습니다





문어통발을 로라로 줄을 감아서 양망하는데 문어가 1마리잡혀올라오는모습입니다




잡힌문어를 배위에올려놓고  빼내어 고기살림통에 담아둡니다






항구에들어오면 떨어진통발을 옆지가 육지로 내리고 불가사리는 물속에버립니다






고기살림통에[기스칸] 물을 퍼내고  문어를 다라이에 담아서 내립니다




문어받는 아지메를 오라하여 몽땅달아서 주면 \은 바로받고
사진의 문어는 100키로인데 예전에는 이 리어카를 철철넘치게 가득채우고
다른 그릇에 담을정도로 잡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에보이는 닳은 널판자는 두께가 3센치넘는 직사각형 송판인데
어부현종이 항상 앉아서 일을하기에 닳고 닳아서 엉덩이모양으로 움푹파여 들어갔으며
이렇게한 덕분에  여기서 헌옷입고 다녀도 무시당하지않습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5.2.14 6:12 PM

    현종님, 엉덩이 힘이...ㅋㅋ...
    넝담이구요, 문어 정말 크네요, 또 먹고 싶네요..ㅎㅎ...
    올해도 풍어 되세요...^^

  • 2. 단아
    '05.2.14 10:57 PM

    생생한 현장학습이네요^^
    울아들보여주면서 얘기해줬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 3. 안나돌리
    '05.2.14 11:05 PM

    정말 바닷가의 현장을 확실히 보여 주시네요..
    이번 대게 주문드리면서 문어도 먹어 봐야 겠네요~~
    부디 건강 조심하세요...

  • 4. 꼬금아
    '05.2.15 12:20 AM

    저도 바닷가 출신 입니다. 바닷물과 고기잡이 배, 통발, 그물... 다 낯익네요.
    내일 주문 전화 넣을 참 입니다.
    건강 하세요~

  • 5. 헛빗
    '05.2.15 5:20 PM

    멋지세요 !!!!!!

  • 6. champlain
    '05.2.16 1:47 AM

    두분은 힘드셨겠지만 사진으로 보는 저는 낭만이 가득 넘치는 문어잡이 모습이네요..^^

  • 7. 달개비
    '05.2.16 11:12 AM

    큰놈 잡으셨네요.
    예전처럼 리어카 가득 잡게 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813 1
23338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하얀그림자 2026.07.02 665 0
23337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137 2
23336 초연(超然)해지기를 도도/道導 2026.07.01 181 0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726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473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32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453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759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862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83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03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50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단비 2026.06.22 901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55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39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85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584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83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74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52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52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10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699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2,01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