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거북이 아싸!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틀맨 Song)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 따위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지이 Song)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금비 Song)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아싸!)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터틀맨 Song)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 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All)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지이 Rap) 한치앞도 모르는 또 앞만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수 없음을 터틀맨 Rap)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보고 싶은 곳에 단 한번도 못가는 이 청춘 (빙고!) 지이 Song)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금비 Song)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아싸!)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아싸!)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터틀맨 Song)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 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All) 아싸!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기운없으세요? 거북이 ....앗싸
morihwa |
조회수 : 1,54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11-26 10:33:38
morihwa (morihwa)전업주부를 탈피하고자 몇 년동안 다채롭게 즐기던 취미생활 접어두고,그나마 잘 하는것 하자 다짐하며, 요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음식관련 자격증 7개가 ..
- [요리물음표] 엔초비 만드는 법 부탁.. 2 2007-08-27
- [요리물음표] 햇마늘로 뭘 하면 좋을.. 1 2007-05-28
- [요리물음표] 고로쇠 물 재활용 방법.. 2 2006-03-24
- [이런글 저런질문] 서울->대전 피아.. 4 2008-06-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진
'04.11.26 10:42 AM간만에 신나고 의미도 있는 노래 이네예!!
이노래 들으면서 급식 마무리 할랍니다.
이노래 뜨겠는걸???? 신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더~~ ^^2. 칼라(구경아)
'04.11.26 11:37 AM기운나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3. 제스
'04.11.26 11:37 AM감사합니다
에너지 얻어 갑니다. 힘내서 또 일하러 갑니다4. 고구미
'04.11.26 11:44 AM저두 날씨도 그렇고 해서 추~~~욱 늘어져 있었는데
감사해여...5. 유경맘
'04.11.26 12:22 PM거북이가 앗싸라구..
들어오니 물고기만 튀어 나오구..
금새 노래가..
진짜.. 앗싸네여.. 앗싸 ~~
오이 .. 신나네여..
즐검.. 앗 .. 싸...6. 맛짱
'04.11.26 7:29 PM앗싸 앗싸 신난다
7. 가을향기
'04.11.27 12:55 AM아이고 놀래라
갑자기 앗싸 하는 바람에 깜짝 놀랬네요
앗싸~ 이 밤에 혼자서 어깨 흔들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02 |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 wrtour | 2025.11.10 | 19 | 0 |
| 23201 |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 루루루 | 2025.11.10 | 145 | 1 |
| 23200 |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 챌시 | 2025.11.10 | 199 | 1 |
| 23199 | 비오는 날의 가을 | 도도/道導 | 2025.11.09 | 169 | 0 |
| 23198 |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 꽃놀이만땅 | 2025.11.09 | 737 | 0 |
| 23197 | 내게 보이기 위해 | 도도/道導 | 2025.11.08 | 195 | 0 |
| 23196 |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 챌시 | 2025.11.07 | 1,032 | 0 |
| 23195 |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06 | 1,491 | 0 |
| 23194 | 히피펌 | 스폰지밥 | 2025.11.05 | 2,110 | 0 |
| 23193 | 수목원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5.11.03 | 671 | 0 |
| 23192 |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 도도/道導 | 2025.10.31 | 611 | 1 |
| 23191 |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 은재맘 | 2025.10.30 | 1,402 | 0 |
| 23190 | ,,,, 1 | 옐로우블루 | 2025.10.30 | 406 | 0 |
| 23189 | 내 행복지수는 2 | 도도/道導 | 2025.10.30 | 427 | 0 |
| 23188 | 우리 냥이 9 | 루루루 | 2025.10.30 | 986 | 0 |
| 23187 |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 쑤야 | 2025.10.29 | 669 | 2 |
| 23186 |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 화무 | 2025.10.29 | 764 | 2 |
| 23185 |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 띠띠 | 2025.10.24 | 1,166 | 3 |
| 23184 |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 wrtour | 2025.10.21 | 790 | 2 |
| 23183 | 고양이 키우실 분~~ 1 | 주니야 | 2025.10.21 | 1,383 | 0 |
| 23182 |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 현경 | 2025.10.19 | 1,847 | 1 |
| 23181 | 구조냥들 2 | 단비 | 2025.10.13 | 1,775 | 2 |
| 23180 |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 erbreeze | 2025.10.09 | 3,959 | 0 |
| 23179 |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5.10.08 | 1,258 | 0 |
| 23178 | 출석용---죽변 셋트장 2 | 어부현종 | 2025.10.06 | 98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