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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나에게 ~

| 조회수 : 1,367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11-20 19:47:26
접때 송파번개후 비번을 알아내고 첨으로 진한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헤헤

송파번개때 김샘이 노래방서 2차할때...

나이드니 무거운 가방은 싫어~하셨잖아요...

저 그 무거운 가죽가방 샀어요....

청개구리도 아니고 웃기죠?...

저 요새 서른에 할수있는 일을 하자!!!!를 하는 중인데요...

순간 이것도 젊을때 할수있는 일중하나구나 싶은게...

자게에 패션글올리신분이 어느 특별한 자리에서도 들고 나갈 가방 딱~하나면 된다고 하셨죠^^

그 글도 가슴에 딱 와닿고...

들것도 없이 한짐되는 나의 가방들도 밉던 차에....

롯데서 쿠폰북이 왔는데...신랑이 그거 보다가...자기도 가방이랑 지갑하나사지 그래...라고

부추기고....전 짠순이라 가만두면 잘 안사거든요....옆에서 이쁘다 사라..사라....해야 겨우~^^

평소에는 제가 만든 가벼운 퀼트가방을 주로 드는데요...

그러니 가방살일은 더 없었어요....제가 다 자급자족하니...

그래도 큰맘먹고 산 가죽가방도 이쁘고 맘에 들어서 주절거려봅니다...

남들 다 있는 가방하나에 말도 많지요...

그래도 이 가방산거는 82덕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어요....헤헤

담엔 제 퀼트가방 올려볼께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4.11.20 9:47 PM

    예쁜 가방 사셨네요. 맞아요. 나이들면 무거운 가방. 잘 하셨네요.

  • 2. 유로피안
    '04.11.20 9:59 PM

    저 똑같은 가방 가지고 있어요
    제가 옷에는 사치를 안한는데, 가방은 참 좋아라해요
    그래서 가방이 크기별로, 재질별, 색깔별로 꽤 많은데... 저 가방은 한 3~4년 전에 산 같네요
    날날아짐님 말씀대로 어느 자리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유행타는 디자인이 아니라 싫증도 안나고 좋아요

  • 3. 김혜경
    '04.11.20 10:53 PM

    지금은 무거운 가방 드셔야할때죠...하하...저랑 같이 헝겊가방 들며 같이 놀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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