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버리고 비우는 일

| 조회수 : 1,484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11-08 18:53:13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를 보십시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일테지요



욕심을 제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듦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가 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으리라는 다짐도 해봅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석비
    '04.11.8 10:26 PM

    노래 잘 들었어요
    참 좋네요

  • 2. 김혜경
    '04.11.8 11:01 PM

    제가 좋아하는 노래네요...고맙습니다...

  • 3. 몽쥬
    '04.11.9 12:20 AM

    너무 반가워요..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좋은노래 좋은 글들 자주자주 남겨주세요....
    아~~~~유리상자목소리가 넘 감미롭게 들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9 쇠테리어에 이어서... 4 순대렐라 2026.07.02 829 1
23338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하얀그림자 2026.07.02 672 0
23337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154 2
23336 초연(超然)해지기를 도도/道導 2026.07.01 181 0
23335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732 1
23334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477 0
23333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333 0
23332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456 0
23331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761 0
23330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865 0
23329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83 0
23328 꽃을 확대해보세요~~ 2 마스카로 2026.06.24 804 1
23327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850 1
23326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단비 2026.06.22 904 2
23325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556 1
23324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840 1
23323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86 0
23322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586 0
23321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84 1
23320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74 0
23319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53 0
23318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53 1
23317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10 1
23316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699 2
23315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2,012 1
1 2 3 4 5 6 7 8 9 10 >>